영숙이네집 :: 서민갑부 경매사 안정일 경매계의 전설 노하우 경매달인 정일씨 집 100채 사고 팔아 12년만에 15억 집부자 된 주인공 4년 만에 집 14채


반응형

이번주 서민갑부 74회에서는 회사원이였던 정일 씨의 부자가 된 노하우를 함께 한다.

요즘은 너무나 많이 오른 집값으로 인해서 내집을 마련하기가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오늘 서민갑부의 주인공은 100채의 집을 사고 팔아 부자가 된 주인공을

소개한다. 단 돈 3000만원으로 시작해서 4년 만에 14채의 집을 마련한 주인공은

바로 경매사 정일 씨다.

한때 집이 경매로 넘어갔던 마음의 상처를 딛고 15억 자산을 가진 진짜 집 부자가

된 정일 씨. 경매로 서민갑부가 된 경매계의 전설 정일 씨를 만나본다.

경매를 시작하기 전에는 정일 씨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대기업에도 입사를 했던 그. 아지만 정일 씨는 대기업에서 밝은 미래 대신

이등병 같은 암울함을 느꼈다. “미생같은 회사생활에 평생직장은 없다는 것을

느낀 정일 씨. 결국 아내가 모아둔 종자돈 3000만원으로 경매에 투신하게 되었다.

첫 낙찰의 뼈아픈 경홈과 숱한 입찰 실패 등 우여곡절을 딛고 특급 노하우를 가진

경매사가 된 정일씨. 그의 인생 2막을 연 경매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직장인이나 주부도 경매는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필요 없어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정년이 없는 평생 직업이라 노후 대책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정일 씨는

말을 하고 있다. 경매는 운이 아니라 공을 들여야 한다는 그는 두 다리로 열심히

발품을 팔기만 하면 서민이 갑부 될 수 있는 것이 경매의 매력이라고 한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