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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펜션 실체]

자연주의 동호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두펜션에 모였다. 이곳은 12가구에 대부분

60~80대인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다. 냇물이 흐르고 산도 우거져

훌륭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런곳에 8년 동안 누드펜션이 운영 되고

있다. 마을과 떨어진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은 외지인들이 찾아와 알몸으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가입비 10만원 연회비 24만원을 내야 하는

자연주의 동호인들의 모임이다. 마을 주민들은 누드펜션 운영을 막기 위해 나섰다

이곳은 2009년 정식으로 펜션을 시작했다. 펜션 주인은 자연주의 인터넷 카페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모임을 하는 것이 힘들어 펜션 주인은 전국을 다니며 현재

이곳에 펜션을 지은 것이다. 펜션의 철저한 규칙이 있다.

성행위와 유사한 행동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사유지 안에서 벗어나거나 음주로

인한 회원들과 다툼을 일으킨 회원을 강제 퇴소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런

규칙이 잘 지켜지이 않고 있다고 말한다.

펜션 운영자는 자연주의는 개인 취향이며 사유지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도한 엄격한 규칙을 정해 외부활동을 자제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민들은

알몸의 남녀가 어울리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상당히 많다. 과거 마을 주민의

신고로 펜션 운영자는 공연음란죄로 조사를 받았지만 법에 적용되지 않았다.

[통영 프로포폴 시신유기 병원장]

통영 바닷가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지난 5일 통영의 한적한 마을 바다에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시신은 40대로 추정되는 김미영 씨(41, ,가명)였다.

주변에서는 사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손목시계와 우울증 치료 약이 담긴 약병도 함께

발견이 되었다. 이 여성은 정황상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

사건 발생 20일 만에 거제의 한 병원을 운영하는 병원장 강영수 씨(57,, 가명)

시신을 유기한 혐으로 체포 되었다.

숨진 김 씨는 지난 5월부터 강 씨의 병원에서 우유주사라고 불리는 프로포플을 강 씨에게

수시로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 사건 당일도 김 씨에게 직접 프로포풀을 투여한 강씨.

주사를 맞은 김 씨가 돌연 사망을 했다. 김 씨가 두달 동안 27차례 걸쳐 맞은 양만

1,415ml이였다. 김 씨가 숨지고 난 뒤 의사 강 씨의 행동이 놀라웠다.

강 씨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 시신을 유기 한다. 렌터카를 빌려 시신을 실고 통영으로

이동해서 바닷가에 김 씨의 사체를 유기한 것이다. 인근 선착장에 우울증 약 2병을 나둬

자살로 위장을 한 것이다. 경찰 조사 당시 강 씨는 단순 의료사고였다고 주장을 한다.

제작진은 뜻밖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주변 증언에 의하면 강 씨와 숨진 김 씨는

내연관계라고 한다.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김 씨와 술집에서 만났을 거라는 소문까지

있다. 하지만 강 씨는 의사와 환자 사이라고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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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