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RSS FEED

[한국기행] 제 4부에서는 “엄마, 나물 캐러 가요”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합니다.

예전에는 귀한지 몰랐던 시골집 할머니의 투박한 밥상. 할머니의 손맛이 그리울

땐, 할머니 민박집으로 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먹밥을 만들어 아들과 함께

나물을 캐러 가는 공순춘 할머니. 민박집 손님 밥상에 올릴 봄나물을 캐기 위해서

산으로 나섭니다.

[백봉오골계- 울산]

백봉 오골계 구매 문의 : 055-382-0403

남운환 사장님: 010-6670-8181

[광어- 서천]

광어요리 전문점 : 만선 1호 010-9212-3017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돼지갈비를

소개합니다. 보통 우리가 돼지갈비를 먹기 위해서는 11,000원~13,000원 정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곳에서는 6000원에 국내산 돼지갈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서도초등학교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어 찾아 가지도 쉬운곳입니다.

돼지갈비 맛도 맛이지만 더 좋은 것은 주인부부가 너무 친절하다는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친절까지 해기 때문에 이곳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저절로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입니다.

[가격파괴 WHY]

-1인분 6000원 국내산 돼지갈비

▣ 돌쇠참숯불

-1인분(200g) 6000원 국내산 돼지왕갈비/ (100g) 5000원 국내산 삼겹살

대구 서구 평리로 422

053-562-5957/ 영업시간: 16시~12시/ 휴무일 매주 변경

5월 09일 <택시맛객>에서는 두 곳에 맛집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메뉴는

“평양메밀물국수(평양냉면)”과 “뜨거운 돌메밀”, “한우수육”을 먹을 수 있는 곳과

“시래기고등어조림”과 “삼치구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강남에 있는 <봉밀가>라는 곳은 메밀냉면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평양냉면을 평양메밀물국수라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북한에는

냉면을 그냥 국수라고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육수는 상당히 깔끔하고 면은

메밀향이 진하게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남에서 오랫동안 맛지븡로 소문난

곳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택시맛객]

▣ 봉밀가

-평양메밀물국수(평양냉면) 9500원, 뜨거운 돌메밀 9500원,

 한우수육

서울 강남구 선릉로 664

02-546-2305/ 영업시간: 11시30분~22시30분

(매주 일요일 휴무)

[ 미식탐험- 갑오징어 해물 소갈비찜]

이번 주 <생방송 오늘저녁 – 미식탐험>에서는 제철 맞은 음식으로 많은 손님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음식은 “갑오징어 해물소갈비찜”

으로 경기도 광주에 있는 <갑이랑쭈순이>라는 곳을 소개합니다. 지금 제철인

갑오징오가 통째로 들어가고 성인 손바닥 크기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고

여기에 새우와 전복 등 싱싱한 여러 해산물이 들어갑니다.

<갑이랑 쭈순이>

경기도 광주시 회안대로 645

031-797-5470/ 영업시간: 10시~2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