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08/0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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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쇼쿠지>, 이곳에서는 일본식 덮밥을 제대로 먹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 모습을 손님들이 그대로

볼 수 있어 보는 재미와 함께 믿고 먹을 수 있는 믿음감을 주는 곳입니다. 가게는

바 형태로 앉을 수 있어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쇼쿠지에서는 돈가스 덮밥과 소고기덮밥, 돼지목살 덮밥, 명란 아보카도 덮밥,

명란 우삼겹 덮밥, 치킨 가라아게 덮밥, 새우튀김 덮밥, 큐브 스테이크 덮밥,

생연어덮밥 등 아주 다양하고 맛있는 일본식 덮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의 승부사- 일본식 덮밥]

쇼쿠지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 58번길 19

031-611-0803

[소문난 맛집- 43년 전통 매운냉면]

청량리할머니냉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3751

02-963-5362

 

 

[골목빵집- 옹기 숙성 6종 크림빵]

베이커리 이을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102 / 032-508-8826

맛있게 만드어진 덮밥은 한 상으로 손님들에게 나오는데 예쁜 그릇에 담겨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고 있어 여성분들이 방문을 하게 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덮밥에는 고기와 채소, 연어 등 신선하고 푸짐하게 나옵니다. 쇼큐지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보다 보다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덮밥을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매운 냉면 맛 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곳을 찾아 맛의

비법을 알아봅니다. 냉면을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 하루에

1500명이 방문할 정도입니다. 특이한 것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나누지 않고

냉육수를 넣으면 물냉면, 냉육수를 넣지 않으면 비빔냉면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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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엄궁동에 있는 <안뜨락>, 이곳에서는 한우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등심 뿐아니라 갈빗살, 채끝살 등 특수부위까지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저녁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정육식당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고기 냉장고에서 먹고 싶은 한우를 골라 먹으면 됩니다. 상차림비가 별도로

13천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상차림비에는 된장찌개와 공기밥이 포함되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라 그냥 먹는다고 생각 해도 좋을 듯 합니다.

[가격피괴 why]

안뜨락

한우 등심(100g) 5900, 한우 갈빗살(100g) 6900,

한우 채끝살(100g) 7900/ 상차림비 3000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18-2

051-315-2433

영업시간: 15~23/ 주문 마감 21/ 매주 월요일 휴무

 

 

고기를 다 먹고 난 뒤 후식으로 냉면(비빔,) 4천원에 곰탕은 5천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셀프바를 따로 만들어 놓아서 모자란 음식들이나 쌈 등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가격도 부담 없고 추가 음식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고 해서 그냥 등급이 좋지 않은 고기가 않이나 정말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마블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게에는 테라스도 별도로 있어서 저녁시간에 더욱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는데

이곳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날씨가 조금씩 시원해지면 미리 예약을 해서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우도 숙성을 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를 느끼며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등심의 경우 100g5900, 200g이면 11800원에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 이

가격이면 아마도 삼겹살 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 부담 없이 맛있는 숙성 한우를 먹을 수 있는 <안뜨락>, 방문을 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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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등춘동에 있는 <장수국수>에서는 다양한 국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건강에도 좋은 콩국수가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오늘 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는 <장수국수>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빔국수와

열무국수를 소개합니다. 두가지 모두 여름철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여기에 국수와 함께 먹으면 더욱 국수 맛이

좋아지게 하는 맛있게 구워진 고기 한 접시까지 하면 아주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택시맛객]

장수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6000/ 고기 한 접시 3000

서울 강서구 양천로 418/ 02-3661-1599

영업시간: 9~21시 일요일 9~16/ 연중무휴

 

 

서울숲누룽지통닭

:누룽지통닭 15000원 누룽지콘치즈통닭-18,000원 누룽지양념-17000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510/ 02-462-9920

영업시간: 16~02시 주말 15~02/ 월요일 휴무

특히 고기 한 접시의 경우 푸짐하게 나오는데 가격은 3천원 정도라 더욱 만족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이다 보니 고기는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콤한 것이 좋은 분들은 비빔국수를 얼큰한 국물이 좋은 분들은 열무국수를 주문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하는 곳은 왕십리에 있는 <서울숲누룽지통닭>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누룽지통닭과 누룽지콘치즈통닭, 누룽지양념이 소개됩니다. 통닭,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에 바삭한 누룽지까지 더해지면 최고의 통닭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치즈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누룽지콘치즈통닭으로 주문을 하게 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닭 속에는 찹쌀, 인삼, 대추, 은행, 검정콩 등이 들어가

있어 건강에도 아주 좋은 통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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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190회에서는 무더운 여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으로 즐겨 먹고 있는 메기매운탕을 팔아 서민갑부에 오른 주인공을 소개

합니다. 이곳은 공주 호계리에 있는 <솥뚜껑식당>이라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만

들어도 메기 매운탕이 어떻게 나오는지 짐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아주

커다란 솥뚜껑에 맛있게 끓여낸 메기 매운탕을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테이블마다 하나씩 자라집고 있는

대형 솥뚜껑입니다.

<솥뚜껑식당>

충남 공주시 사곡면 호계쌍계길 18-22( 호계리 364)

041-841-7647

 

 

이 솥뚜껑에 여름 제철인 메기매운탕을 푹 끓여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에 공수해 오는 메기와 함께 직접 담근 고추장,

그리고 살짝 얼린 시래기까지 넣어서 푹 끓여주게 되면 옛날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끓여 먹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구수한 국물에 메기 매운탕, 여기에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떠주는 수제비까지

들어가면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신철순 사장님으로 메기 매운탕에 간을 할 때 소금을

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 고추장을 이용해서 간을 해줍니다.

 

 

그리고 메운탕에 들어가는 야채 등도 직접 재배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건강에 좋은 메기 매운탕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기 매운탕은 11만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메기매운탕과 함께 새우탕,메기+새우탕,꽃게왕새우탕,

삼계탕도 모두 1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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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한옥]

경기도 김포, 이곳 도심 속 양봉장이 있다고 합니다. 매일 꿀이 천장에서 한 바가지씩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옥 안과 밖으로 떨어지는 꿀이 어머어마할 정도입니다.

흘러내리는 꿀 때문에 대리석이 새까맣게 변할 정도입니다. 천장에서 쏟아지는 꿀

때문에 이곳은 꿀 파티가 열릴 정도입니다. 한옥 천장에 큰 꿀벌 집이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하지만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꿀은 있는데 꿀벌이 보이지 않는 것

입니다. 벌집이 있다는 한옥 천장을 열어 본 결과 그곳에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맨손 어신]

경남 창원에는 낚시 도구 없이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어신이 있습니다. 올해 33살인

이재록 씨는 어두운 밤 제작진에게 무엇인가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하천에서 고기를

잡겠다고 하면서 낚시도구 없이 물로 들어갑니다.

물속에 있는 물고기는 무엇이든 잡는 다는 어신, 2시간 동안 잡은 물고기가 통 안에

가득 합니다. 신기한 것은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주인공 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 친구들과 맨손으로 자주 고기를

잡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맨손 낚시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주인공이 맨손 낚시 비법은 무엇일까요.

 

 

[등 혹 할아버지 후속]

20년 동안 등에 혹을 달고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올해 83세인 성기찬

할아버지가 주인공입니다. 할아버지의 사연은 지난 6월 방송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20년간 달고 살아야 했던 혹을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수술실로 들어간 할아버지의 등에서 떼어낸 혹 무게가 무려 2kg

됩니다. 수술 후, 새로 단장한 보금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할아버지의 희망찬 일상을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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