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10/13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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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장아찌]

재료- 총각무, 진간장 3, 3, 식초 3/4, 소주 2, 매실액 3,

청양고추 30

만드는 법

1,총각무 뿌리를 제거한 뒤 무와 무청 사이를 자른다.

2,채칼을 이용해 총각무를 얇게 편으로 썬다.

3, 무청을 5~6cm 길이로 자른다.

4,손질한 총각무를 물에 10분간 담가둔다.

5, 진간장 3, 3, 식초 3/4컵을 넣는다.

6,소주 2잔을 넣는다.

7, 매실액 3컵을 넣는다.

 

 

8, 통에 물기 뺀 총각무와 무청을 담는다.

9, 3cm 길이로 썬 청양고추 30개를 넣는다.

10, 총각무와 청양고추를 켜켜이 담는다.

11, 장아찌물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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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젓갈]

재료- 낙지 1.5kg, 꽃소금 100g, 설탕 120g, 고운 고춧가루 8 큰 술, 조청 2 큰 술,

통깨 2 큰 술, 곱게 간 깨소금 2 큰 술, 다진 마늘 4 큰 술, 편으로 썬 마늘 10,

생강즙 1 큰 술, 쪽파 10줄기, 청양고추 4

만드는 법

1, 낙지를 한입 크기로 썬다.

2, 낙지 1.5kg에 꽃소금 100g을 넣고 잘 버무린 다음 냉장고에 24시간 동안 염장한다.

3, 하루 동안 염장한 낙지를 냉수에 헹군다.

4물기를 뺀 낙지에 설탕 120g을 넣고 버무린 후 3시간 동안 재운다.

 

 

5, 소주 3컵을 넣고 주물러 씻는다.

6, 낙지에 고운 고춧가루 8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7, 조청 2 큰 술, 통깨 2 큰 술, 곱게 간 깨소금 2 큰 술을 넣는다.

7, 다진 마늘 4 큰 술, 편으로 썬 마늘 10, 생강즙 1 큰 술을 넣는다.

9, 2cm 길이로 썬 쪽파 10줄기를 넣는다.

10, 잘게 채 썬 청양고추 4개를 넣는다.

7. 조청 2 큰 술, 통깨 2 큰 술, 곱게 간 깨소금 2 큰 술을 넣는다

 

 

8. 다진 마늘 4 큰 술, 편으로 썬 마늘 10, 생강즙 1 큰 술을 넣는다

9. 2cm 길이로 썬 쪽파 10줄기를 넣는다

10. 잘게 채 썬 청양고추 4개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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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재료- 2, 배추 반 통, 1/3, 천일염 120g, 150g, 낙지 150g, 고운 고춧가루

3 큰 술, 일반 고춧가루 4 큰 술, 찹쌀풀 1/2, 배즙 10큰 술, 간 멸치진젓 2 큰 술,

새우젓 3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설탕 3 큰 술, 소금 1 큰 술 반,

들깻가루 1 큰 술 반, 양파 반 개, 대파 3, 쪽파 한 줌, 통깨 적당량

만드는 법

1, 2개를 4cm 길이로 썬다.

2, 둥근 부분 양쪽을 잘라내고 반으로 갈라 도툼하게 썬다.

3, 배추 반 통을 4cm 길이로 썬다.

4, 손질한 무 2개에 천일염 100g을 넣고 섞는다.

5, 손질한 배추 반 통에 천일염 20g을 넣고 섞는다.

6, 넓은 볼에 절인 무를 담는다.

 

 

7, 고운 고춧가루 3 큰 술 중 절반만 넣고 비벼분다.

8, 남은 고운 고춧가루를 모두 넣고 비벼준다.

9, 절앤 배추 반 통을 넣는다.

10, 일반 고춧가루 4 큰 술을 넣는다.

11, 찹쌀풀 반 컵, 배즙 10큰 술을 넣는다.

12, 간 멸치진젓 2 큰 술을 넣는다.

13, 새우젓 3 큰술을 으깨 넣는다.

14,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설탕 3 큰 술, 소금 1 큰술 반을

넣고 잘 섞는다.

15, 들깻가루 1 큰 술 반을 넣는다.

16, 4cm 길이로 썬 갓 1/3단을 넣는다.

 

 

17, 채 썬 양파 반 개, 어슷 썬 대파 3, 4cm로 썬 쪽파 한 줌을 넣는다.

18, 부재료에 양념이 잘 배이도록 살살 버무려준다.

19, 손질한 낙지 150g4cm 길이로 썰어 넣는다.

20, 손질한 굴 150g을 넣는다.

21, 낙지와 굴을 넣고 살살 부무린다.

22, 통깨를 적당량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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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분례 보리고추장]

재료- 보리밥 3공기(불린 보리쌀 450에 물 350ml를 넣고 지은 밥), 콩알 메줏가루

350g, 발효 보릿가루 150g, 1.25리터, 소금 250g, 불린 보리쌀 300g, 보리조청

1kg, 고운 고춧가루 500g, 참기름 적당량, 엿기름물 2리터(엿기름 200g을 삼베 망에

넣고 따뜻한 물 2리터에 담가 우린 물)

만드는 법

1, 젖은 면포를 소쿠리에 깔고 가운데 작은 그릇을 엎어 둔다.

2, 손에 물을 묻쳐 보리밥을 소쿠리에 얇게 펼쳐 담는다.

3, 보리밥을 펼쳐 담고 작은 그릇은 뺀다. 위에 소쿠리를 덮는다.

4, 38~40도 온도로 맞춘 전기방석 위에 소쿠리를 올린 후 두꺼운 솜이불이나

솜방석을 덮는다.

 

 

5, 발효된 보리밥을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2일간 건조 시킨다.

6, 겉면이 마르면 작게 자른 뒤 하루 더 자연 건조 시킨다.

7, 건조한 발효 보리밥을 믹서로 곱게 갈아준다.

8, 체에 걸러 고운 상태로 만든다.

9,콩알 메줏가루 350g과 발효 보릿가루 150g을 넣는다.

10, 1.25리터를 넣고 잘 섞는다.

11, 가루를 다 푼 후 면포를 덮어준다.

12, 1차 발효된 반죽에 소금 250 g을 넣고 섞는다.

13, 소금을 섞은 후 면포를 덮는다.

14, 믹서에 불린 보리쌀 300g을 넣는다.

15, 엿기름물 2리터를 넣고 갈아준다.

 

 

16, 갈은 보리쌀과 엿기름물을 전기밥솥에 넣는다. 보온모드로 4시간동안 삭힌다.

17, 뚜껑을 연 상태에서 취사모드로 1시간 동안 졸인다.

18, 발효 반죽을 넣는다.

19, 보리조청 1kg을 넣는다.

20, 보리 반조청 1.5kg을 넣는다.

21, 손에 소량의 참기름을 골고루 바른다.

22, 고운 고춧가루 500g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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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패밀리, 숏다리 막내딸 녹두가 사는 법]

대형견 사이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숏다리 녹두”, 과연 녹두는 어떻게 덩치큰

개들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애견카페 빅패밀리.

견공 5남매는 대형견 전용 애견카페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째 나무부터 둘째,셋째,

넷째까지 모두 커다랗지만 막내 녹두는 작은 소형견입니다. 덩치 큰 오빠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느라 힘들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제 몸의 몇 배가 넘는 덩치 큰

오빠들에게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에 오히려 대형견들이 움추려 듭니다.

[프레리독]

2주 전 아파트 단지에 나타난 프레리독 때문에 주민들이 이 녀석을 두고 반상회까지

열었습니다. 프레리독은 사막이나 고원지대에서 무리 생활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녀석이 나타난 곳은 아파트 화단이였습니다.

 

 

돌들을 담장 삼아 땅굴을 파고 은신처도 마련해 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은커녕 포즈까지 취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과연 프레리독은 어떻게

 이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할아버지와 아롱이의 동행]

매일 아침 마다 특별한 산책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와 아롱이가 있습니다. 산책을

하는 동안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천천히 걷는 할아버지와 그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

주는 견공 아롱이를 만나 봅니다. 4년째 아롱이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의 발걸음에 맞춰 아롱이는 나란히 걷고 있습니다.

충정로에서는 이미 아롱이는 효자 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처음 산책을

시작할 때에는 고역 이였지만 이제는 활력소가 되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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