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10/1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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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순천은 일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순천만의 갈대를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도 음식은 또 다른 즐거운 관광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순천만라비스타도원경>도 마찬가지로 남도의 음식을 제대로 맛 볼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정통꼬막정식과 짱뚱어탕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꼬막한정식은 정말로 꼬막요리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순천 리얼맛집]

순천만라비스타도원경

전남 순천시 대푱동 134-15

061-744-5566

 

 

[오천만의 메뉴- 떡볶이]

덕자네방앗간- 쌀떡볶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166-1

일칠오도씨- 즉석떡볶이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27

보름-퓨전떡볶이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28

 

 

꼬막찜을 시작으로 꼬막구이와 꼬막전, 꼬막 숙회, 꼬막꼬치, 꼬막비빔밥 등 8가지

꼬막요리와 함께 20가지가 넘는 절임반찬들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요리는

주문과 동시에 바로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꼬막 음식과 함께 순천만 갯뻘에서 잡은 짱뚱어를 이용해서 끓여 낸 짱뚱어탕도

이곳에 별미 중에 별미입니다.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순천만 갯벌은

꼬막과 짱둥어에게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깨끗하고 모래도 섞이지 않아 청정지역

이기 때문입니다.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맛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돌게로 만든 간장게장을 추가로 주문을 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 만약 꼬막

한정식을 주문했다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식당과 함께 펜션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난 뒤에 펜션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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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있는 <송도국제경양식>은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추억의

경양식집입니다. 예전 처음 장사를 시작했을 때에는 상당히 많은 메뉴가 있었지만

지금은 돈가스와 스테이크 등 5가지 메뉴만 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방문을 하게

되면 먼저 야채수프와 크림스프 중 한가지 선택을 해야 하고 수프를 먹고 나면

빵과 밥 중에 또 한 가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식사를 끝내고 나면 커피나 콜라

,사이다 가운데 하나를 주문하면 됩니다.

[대동 맛 지도- 송도 센트럴파크]

경양식돈가스- 송도국제경양식양식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94

032-888-8525

 

 

주꾸미식당- 송쭈집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26

032-833-7892

마치 어렸을 때 먹었던 추억의 돈가스 집과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수프를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데 야채수프는 사골로

육수를 내고 양배추와 당근, 감자, 샐러리 등 다양한 채소를 넣어 만들고 있고

크림수프는 버터 넣은 밀가루룰 볶다가 크림을 넣고 끓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 수프 맛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빵은 설탕과 소금, 이스트, 달걀 등으로 반죽을 해서 자연 발효 과정을 거쳐

오븐에 구어 나옵니다. 빵이 만들어지는데 약 3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금방

만들어 나오는 빵은 포실포실한게 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유인 돈가스의 경우 국내산 냉장육 돼지 등심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당일 도축한 고기를 하루 숙성시켰다가 냉장을 시켜서 직접 칼등으로 두드리고

난 뒤 빵가루를 입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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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에서는 세계적인 복서가 되는 것이 꿈인 12살 세영 군을 소개합니다.

세영 군은 이천의 한 주택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오후 3시가 되면 옥상에서

운동을 시작하는 소년을 볼 수 있습니다. 세영 군은 지난 6월 전국복싱대회에서

40kg급 초등부 챔피언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아빠가 사 온 장난감으로 복싱을 했던 세영 군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복싱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각종 복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날카로운 펀치와 훌륭한 방어까지 마치 세영 군은 복싱을 위해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세영 군의 남다른 실력의 비밀은 바로 동체 시력에 있습니다.

전문 기관에서 검사를 한 결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세영 군이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실력을 보인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입니다. 세영 군의 아버지는 세계적인 복싱 선수를 아들을

위해서 직접 복싱을 배우고 대회까지 참가했을 정도입니다. 아버지는 힘들고

외로운 길을 걸어갈 아들을 위해서 함께 응원해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옆에서 든든하게 지키고 있어 더 열정적으로 복싱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영 군은 아버지의 고마움에 인터뷰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세영 군에게 아주 중요한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복싱 최강자를 가르는

전국 복싱대회가 열리는 것입니다. 세영 군은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챔피언 밸트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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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에서는 결혼식을 하고 나서 그 다음 날 사라진 남편에 대해서 추적해

봅니다. 제보자의 의하면 남편의 직업은 의사였고 잘 사는 집안과 잘생긴 외모와

유머까지 갖추고 있는 그야말로 완벽한 남자였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재력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100억대의 신혼집까지 마련했으나 결혼식 다음 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남긴 채 사라졌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남편의 행적을 알아보던 중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근무한다는 병원을 찾아갔지만 그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 남편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알고 보니 남편이 의사라고 하는 것은 거짓

이였습니다.

 

 

그리고 100억대의 신혼집도, 상견례와 결혼식 때 만난 시부모님과 하객까지 모두

가짜였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기 결혼이 돈을 노리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보자의 상황은 달랐습니다. 남편은 사랑해서 그랬다고 주장 합니다. “사랑꾼

수의사“, ”성실한 아이 아빠, “요트사업가등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한 남자의 진실은 어디까지고 거짓은 어디까지일까요.

또한 방송에서는 오페라 공연 조연출 아르바이트를 하다 추락사 한 24살 음대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도 함께 알아 봅니다.

사건은 올해 김천문화예술관회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유학비를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사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고를 두고 주최 쪽과 주관 쪽,

무대감독 등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유족은 강하게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조연출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박 모씨는 작업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뒤로 이동하다 승강 무대가 내려간 사실을 알지 못하고

7m 아래로 추락사 한 것입니다. 사고로 중상은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일만에

사망을 했습니다. 사고 발생에 대해서 어느 곳도 책임지고 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진상 규명과 책임을 회피하는 책임자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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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에 있는 <일오삼 간장게장>에서는 맛있게 만들어 놓은 간장게장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장게장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일년동안

사용할 게 50톤을 시중가보다 30% 싸게 구입을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무한리필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싼 암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살이

꽉 차있는 수게를 사용하고 있어 단가를 줄인 것도 하나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맛취- 18첩 보리굴비 한상 vs 간장게장 사총사]

무한리필 간장게장 세트- 일오삼 간장게장

인천 강화군 양도면 중앙로 1052번길 16

032-937-5245

 

 

18첩 보리굴비 한상- 화정가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 17번길 5-32

031-972-7705

무한리필 간장게장 세트는 129,900원에 먹을 수 있는데 무한리필 뿐아니라

간장게장 정식 코스와 왕새우 무한리필 코스, 왕새우 전어메뉴, 풍천장어 무한리필

코스, 불백 쌈밥 무한리필 코스 등 다양하게 무한리플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장게장을 싫어하는 분들이 방문을 해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행주산성에 있는 <화정가든>에서는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맛있는 한상이 손님에게

제공됩니다. 이곳에서는 보리굴비 정식을 먹을 수 있는데 함께 나오는 반찬 종류가

무려 18종류입니다. 그냥 보더라도 한정식 집 보다 더 잘 나오는 듯 합니다.

보리굴비에는 차가운 녹차물에 녹차밥을 말아서 먹어야 제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진한 녹차 밥과 함께 녹차물이 제공되고 있고 오이지, 홍어무침, 토란

등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나오는 굴비보다 이곳에 굴비 양이 상당히 많은 듯합니다. 굴비를

잘 먹으로 다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곳 굴비는 상당히 살도 많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보리굴비정식은 12만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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