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목사 김원장의 수상한 그룹홈 가정 보호센터 하반신 마비 원장 은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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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김원장의 수상한 그룹홈]

친부에서 가정폭력이나 0폭력을 당한 아이들을 돌봐주는 가정 보호센터, 성애 씨는 이혼한 전 남편에게 0추행을 당한 막내딸 은비를 가정 보호센터에 입소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모녀의 비극은 시작이 되고 말았습니다. 딸 은비가 가정 보호센터에 입소를 했을 때 나이는 13살이었습니다. 당시 가정 보호센터에 아이를 맞이한 사람은 50대 남성인 김 원장이었습니다.

엄마 성애 씨는 0폭력을 당한 피해아동을 남자 원장이 맞이하고 관리를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설마 보호센터에서 2차 가해가 있을 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룹홈 입소 후 갑자기 연락이 끊긴 딸은 갑자기 재판에서 친부의 0추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엄마 성애 씨는 그룹홈 안에서 무엇인가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년 동안 그곳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딸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보호센터 퇴소자는

“너네 엄마는 정신병자다, 그니까 만나지마,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고.

가해자 아버지 신고하면 평생 상처 된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3년 동안 보호센터에 입소했던 소미 양은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동안 김 원장이 소녀들을 상대로 진한 스킨십을 지속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아직 미성년인 아이들에게 술을 권하기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김 원장의 말을 다릅니다. 단지 아버지에게 받은 소녀들의 상처를 위로해주고자 했을 뿐이고 스킨십에 어떤 의도도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술도 아이들이 시설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로 활용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김 원장의 말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지금 소미 양을 제외한 6명이 소녀들은 모두 소송에 걸린 김 원장을 위해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탄원서에는 “김 원장 덕에 남성을 향한 경계심을 풀렸고 그의 스킨십에 위로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탄원서는 소미 양의 폭로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과연 6명의 소녀들이 말하는 탄원서 내용이 진실일까요?

한 센터 퇴소자의 말에 의하면

“시설에서 술을 엄청 많이 먹었거든요.

원장님 주도로 술을 어른한테 배워야 된다. 이게 예의일 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아동복지센터 김 원장과 그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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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