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신사동 화덕피자 조식 촬영 위치 어디 피자 6판 사이드 메뉴 9인분 먹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신사동 화덕피자 어디 먹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은 지난 주, 조식 수제햄버거 먹방을 펼치고 나서 이번주는 피자집에서 먹방을 펼쳤습니다. 현주엽이 조식으로 피자를 먹은 곳은 강남에 있는 <부자피자 신사 4호점>입니다. 현주엽은 가게 오픈 전부터 기다려 가게 문이 열리자마자 첫손님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이날 현주엽이 주문한 피자는 9인분으로 역시 진정한 먹방이 무엇인기 보여줬습니다. 피자 6판에 사이드 메뉴 3개까지 총 9인분을 주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인 것입니다. 지난 이탈이아 출장 당시 피자 반 판을 접어 먹는 피자 접먹을 넘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먹방 스킬을 선보였습니다.

■ 부자피자 신사4호점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10길 35-2 1층

영업시간: 11시30분~22시30분

 

 

이날 현주엽은 해버거 먹방 셀프 촬영 당시 실수 했던 것을 생각해 조금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촬영을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거치대를 구비했고 피자 박스로 음식을 높이며 최고의 각도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맛의 피자를 겹쳐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조식으로 아무말없이 피자 한 판을 그대로 먹어 치웠고 다음 피자는 샐러드가 올라간 것이었습니다. 평소 채소를 싫어했던 현주엽은 약간 주전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채소를 빼지 않고 다 먹어 치웠습니다. 피자를 완벽하게 먹었던 현주엽은 사이드 메뉴를 공략했습니다. 하지만 먹는 순서로 라자냐가 다 식어버려 아쉬움을 들어냈습니다.

현주엽이 방문한 <부자피자 신사4호점>은 이탈리아 정통 화덕피자를 만들어 손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장작으로 피워내서 만든 화덕피자는 느끼하지 않아 일반 피자와 다르게 많이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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