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남해 주병진 럭셔리 레스토랑 요트투어 캠핑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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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주병진 럭셔리 레스토랑 요트투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남해에 푹 빠져버린 주병진과 주병진에 푹 빠진 박원숙의 모습을 함께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원숙은 주병진에게 “같이 살자”고 말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서 주병진, 박원숙 그리고 함께 하는 자매들이 럭셔리 요트 투어에 나섭니다.

 

박원숙은 남해 하우스를 방문한 주병진을 위해서 남해의 럭셔리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주병진은 코스를 본격적으로 돌며 직접 운전까지 하며 창밖의 풍경을 보고 반하고 맙니다. 남해의 경치에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로 남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입니다. 이에 박원숙은 주병진에게 “여기 보물섬이야”라고 말하며 남해의 자랑을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주병진에게 슬쩍 “우리 옆집에 살래?”라고 말하며 “같이 살자”까지 말합니다.

남해 하우스를 방문한 주병진을 위해 준비한 첫 번째 럭셔리 코스는 남해 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 자매들은 주병진에게 연애와 결혼에 관한 질문을 시작합니다. 이에 주병진은 자매들의 질문에 “결혼할 뻔한 순간이 두 번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서 말해 누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럭셔리 요트 투어를 끝낸 주병진과 자매들은 해변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캠핑장에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박원숙은 혜은이와 김영란의 돈벌이 걱정을 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 엘림마리나 앤 리조트

경암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번길 74-19

055-867-6767/ 영업시간: 11시~17시

홈페이지 : www.elimmnr.co.kr/

요금- 성인 60,000원

 

■ 골든앵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19

0507-1325-0702/ 영업시간: 11시~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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