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나이지리아 파스칼 프리스카 쌍둥이 남매 누비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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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나이지리아 파스칼 프리스카 쌍둥이 남매]

<이웃집 찰스>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온 누비아 가족을 만나 봅니다. 가족의 장남인 파스칼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누비아 가족은 1년 넘게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머니와 17년 차인 아버지까지 각자 다른 이유로 다른 시기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가족의 중심에는 가족을 든든하게 서포트 하는 장남 파스칼과 쌍둥이 동생 프리스카가 있습니다.

파스칼은 나이지이라에서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무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군사 학교 필기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지만 신체검사에서 탈락해 꿈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파스칼과 프리스카 쌍둥이는 평화롭게 살다가도 순식간에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입니다. 냉탕과 온통을 하루에도 몇 번 씩 오가는 남매, 하지만 취업준비생 동생을 위해 면접의상까지 선물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병 주고 약도 주는 나이지리아 현실남매의 일상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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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