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전지현 시할머니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노현정 시어머니 이행자 이랜드 부회장 최정윤 시어머니 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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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궁금한 이야기 159에서는 뛰는 며느리 위에 나는 시어머니를 소개한다.

톱스타보다 더 잘나가는 이로가 살림까지 완벽하게 하고 있는 시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노현정 시어머니 이행자

숙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행자씨가 현대가 며느리의 표상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4월에는 시댁 부엌에서 살아야 된다고 한다.

현대가의 혹독한 시집살이가 공개 된다. 하누부터 열까지 시댁의 가풍을 익히지

않으면 인정받울 수 없는 재벌가의 며느리들.

재벌가 며느리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랜드 부회장 최정윤의 시어머니 박선경

30여 년간 이랜드를 키워온 살림꾼 박성경. 그녀가 20년 넘게 회사에 도시악을

싸서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우 최정윤과 이글파이브 출신 재벌 2세 윤태준의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스토리는

공개한다.

유통과 호텔, 관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에 시집간

최정윤의 며느리 삶은 과연 어떠할까?

 

한복 디자이너 전지현 시할머니 이영희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인 전지현이 시할머니 이영희.

그녀가 나이 마흔에 한복 디자이너를 시작한 이유와 결혼 전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

전지형이 이영희 손자며느리가 된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이유와 시할머니 이영희가

전지현에게 감동한 사연을 함께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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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