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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연 매출 13억 버섯매운탕&칼국수&볶음밥
요즘 처럼 쌀쌀해진 날씨면 더욱 생각나는 국물요리, 오늘 생생정보에서는 국물요리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장사의 신에서는 버섯매운탕으로 연매출 13억을
벌고 있는 등촌 최월선칼국수집을 소개한다. 이곳은 얼큰한 국물이 끝내주는 버섯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많이 볼 수 잇는 등촌칼국수의 원조집이 바로 이곳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제대로 된 원조 버섯매운탕의 맛을 보고 있다.
약간 허름해 보이는 인테리어와 테이블 등이 이곳이 얼마나 오래된 곳인지를 가늠하게
해주고 있다. 처음 들어가서는 약간 좁다는 느낌을 받지만 이곳은 1~3층까지 되어 있어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도 좋다. 하지만 식사 시간에 방문을 하게 되면 언제나
손님들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우선 버섯과 미나리를 얼큰하게 끓이고 나서 먹고 난 뒤에 칼국수를 넣어서 먹고
마지막으로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하면 된다. 이곳은 1984년부터 장사를 시작했다고
하니 그냥 믿고 먹어도 될 정도로 맛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버섯매운탕에 들어간 칼국수와 함께 이곳에 자랑인 할머니표 김치를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맛을 볼 수 있다. 점점 차거워 지는 날씨 따뜻하고 얼큰한 음식이 생각
날때 이곳 등촌 최월선칼국수를 찾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 등촌 최월선칼국수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64길 68/ 02-366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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