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서 GMO 검출, 정체는 미국산 밀]

GMO가 우리에게 나타난지 20년이 지났다. 조금씩 교묘하게 우리 일상을 파고 들고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 지난 6월에 방송된 PD수첩에서 우리나라에 판매 순위 10

라면을 시험을 의뢰했다. 그 중 3개의 제품에서 유전자변형 콩과 옥수수 성분이 검출

되었다. 방송 이후 2주 정도 지나고 난 뒤 식약처에서 라면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미국산 밀에서 유전자변형 콩,옥수수 성분이 미량 섞여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렇게 해서 GMO라면 사건은 일단락되는 것일까? 제작진은 식용 GMO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식품 업체 5곳의 완제품을 선별해서 다시 시험을 했다. 그 결과 3개의 제품에서

다시 GMO성분이 검출 되었다.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질문, 과연 GMO를 얼마나 수입하고

어느 식품에 사용을 하고 있는냐?라는 질문에 해당업체 관계자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

본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식용 GMO를 수입하고 있는 나라다. 경실련은 식약처를

상대로 어떤 업체가 얼마 만큼의 GMO를 수입하고 있는지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과연 식약처는 왜 GMO에 관한 정보 공개를 꺼려하고 있는 것일까? 제작진은 식용 GMO

가장 많이 수입하는 5대 식품 업체에 직접 그 사용처를 물었다. 답변은 역시나 영업비밀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기업들이 공개하지 않고 있는 GMO의 사용처를 추적해 본다.

[뒤바뀐 사인, 억울한 죽음>

2년 전 최민희 씨(가명)부부는 200일도 되지 않은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다.

아이를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부부가 본 아이의 사망진단서 내용은 용납하기 힘들었다.

골수검사 도중 사망한 아이의 죽음이 병사로 되어 있는 것이다. 사인을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 부검까지 하게 되었고 부검 결과 충격적이었다. 골수 채취바늘이 장골을 관통해 동맥을

뜷어 사망한 외인사였던 것이다. 낙상사고로 어머니를 잃었지만 병사로 기재된 사망진단서를

 받는 박권영 씨 또한  사망진단서변경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사고사임에도 병원에서는 병사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진단서를 변경하기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망진단서가 수정이 어려운 이유는 의사의 재량으로 작성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못된 진단서라도 담당 의사의 판단이 변하지 않는 이상 변경될 수 없다.

사인을 밝히는 법의학자 인력이 부족하여 주치의 외에도 치과의사,한의사가지 사망진단서

작성이 가능하다. 의사들은 사망진단서 작성 교육을 자세하게 배우지 않는다고 한다.

대한의사협회에서 발간한진단서 등 작성 교부의 지침이 있지만 강제성이 없다.

방송에서는 사람의 사망과 관련한 법적으로 큰 효력이 있지만 제대로 된 규정이 없는

사망진단서문제점을 함께 알아 본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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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vf2416 2019.06.23 03:43

    GMO도 약됨. 간장으로ㅋㅋ http://pann.nate.com/talk/320596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