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VJ특공대 산지직송 회배달 회 택배 하동 자연 방사 유정란 항아리 벌통 달걀 계란 박미군 해산물 문어 보리새우 장어


반응형

[신선애햐 맛있다]

살충제 달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그 여파가 그대로 남아  있어 불안감에 달걀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달걀 뿐아니라 달걀을 이용해서 만든 다양한 식품들도 함께 먹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곳은 살충제 달걀하고는 거리가 아주 먼 달걀을 소개한다. 이곳은 닭을 축사에 넣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넓은 곳에서 풀어놓고 기르고 있는 곳이다.

경남 하동 깊은 산속에 있는 이곳은 닭 700여 마리가 자연 방사해 기르고 있다. 넓은 곳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 연락처는 글 하단에 있어요

<사진은 여기에서-http://twoob1.blog.me/>

닭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흙 목욕을 하면서, 풀을 쪼아 먹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닭을

키우고 있는 박미군 씨는 이름 아침부터 항아리와 벌통으로 직접 만든 알자리에서 닭들이

알을 낳고 있다. 자연 방사 닭에서 나온 달걀은 일반 양계장에서  나온 닭걀보다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가격도 2~3배 비싸지만 요즘처럼 살충제 달걀로 인해서 불안한 사람들에게

인기라 없어서 못 팔정도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달걀을 그냥 사서 갈 수 없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곳을 찾아 작은 일손이라도 보태야 달걀을 먹을 수 있다. 건강한 달걀을 얻기

위해서 닭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박미군 씨를 만나 본다.

금방 잡은 싱싱한 회를 바닷가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산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싱싱한 해산물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산지 직송 회 배달이다.

최근 산지 직송 회 배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집에서도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앤 것이다. 전날 주문이

들어오면 어부들이 이른 새벽부터 거제도 앞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다. 잡은 싱싱한 고기를

바로 회를 뜬 다음 당일 택배를 보내 집에서 우리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회 뿐만아니라

문어,보리새우,장어 등 남해 바다의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살아있는 상태로 그대로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날 새벽에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그날 식탁에서 먹을 수 있는

산지 직송 회 배달을 함께 알아 본다.

자연 방사 유정란 -하동 꼬꼬닭 친구들/ 010-5006-8118

http://twoob1.blog.me/221074177691

산지직송 회 배달- 수아수산 / 055-637-5958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