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갈데까지가보자 대봉산 달맞이꽃 추연만 억대 귀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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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갈데까지 가보자는 대봉산에 살고 있는 추연만씨를 찾았다.

추연만씨 돈 한푼없이 귀향해 억대 농부가 되었다.

처음에는 빚으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4만평에 땅을 소유하고 있다.

추연만씨의 귀농성공 첫번째 노하우는 산 곳곳에 있는 자연산

산나물이였다.

이 산나물이 주인공의 농사 기반이 되었고 귀농의 정점에 이르게 만들어

준것은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달맞이꽃이라고 한다.

달맞이꽃은 대봉산 여기저기에 자생을 했지만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한

달맞이꽃!!

달맞이꽃은 부인병과 아토피에 효과가 좋은 식물로 추연만씨는 달맞이꽃종자유를

판매하기 시작을 해서 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달맞이꽃 전경과 맛있는 음식과 소규모 음악회까지 열린다.

달맞이꽃은 밤에 피고 낮에 지는 달을 맞는 꽃이라고 해서 밤에 너무나

아름답게 피는 곳이다.

추연만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달맞이꽃을 선물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

이것뿐만아니라 자신이 처음 귀농을 할 때 너무나 힘들었기에 귀농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전수 하고 싶은게

꿈이라고 한다.

무일푼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은 억대 농부가 된 추연만씨의 이야기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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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