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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주방용품- 칼과 도마]

단단하고 좋은 칼을 만들기 위해서는 총 20여 가지 공정을 사람의 손을 거쳐야

탄생을 합니다. 칼은 열처리와 담금질로 더욱 경도가 강해지는데 이 과정은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날을 세워 칼에 생명을 넣는 일 또한 숙련된 사람이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칼과 함께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주방용품 도마, 도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의

수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단단하고 매끄러운 도마를 만들기 위해서 300kg가 넘는

통나무를 도마 판재로 제재를 해야 합니다. 작업자들은 모든 순간 긴장을 놓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합니다.

수제 칼 한 자루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내와 정성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기계를 사용하는 공정도 있지만 사람의 손기술이 더해져야 만들 수 있는 칼.

우선 스테인리스를 프레스 기계로 금형 틀에 눌러 찍어 칼 모양을 만듭니다. 그리고

칼을 만들기 위해서 20가지가 넘는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칼이 무르지 않고 단단하게

하는 열처리 과정과 담금질 공정을 마치면 칼날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연마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처럼 어려운 공정을 거쳐야만 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내구성이 좋고 단단한 느티나무와 질기고 탄성이 좋은 산벚나무는 다양한 무늬와 함께

칼자국이 나지 않아 도마를 만들기에 좋은 나무입니다. 나무를 제재한 뒤에도 무려 5

동안 자연 건조시켜야 도마 재료를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자연 건조 시키게 되면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고 강도가 2~3배 강해지고 곰팡이 번식도 없애게 됩니다.

나무의 결이 살아 숨 쉬는 부드럽고 매끈한 도마를 만들기 위해서 하루 10시간 이상

서서 연마적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도마는 하루에 10여개 정도입니다.

자연을 닮은 도마를 만들기 위해서 땀 흘리며 일하는 작업자들을 만나 봅니다.

■ 수제도마- 자연나무공간<010-5211-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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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