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명의 간 질환 임영식 교수 소회기내과 전문의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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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명의는 지난 3월에 방송을 한 간 질환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방송을 한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그 증상이 많이 악화가 되어야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간 이상으로 몸에 신호가 나타나면 벌써 상당히 심각한 단계까지

진행이 되었다고 봐야 한다.

특히 간에는 신경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아주 손상이 심하게 되어야만 나타난다.

그래서 침묵의 장기라고 하고 있다.

방송에서 명의로 출연을 하는 임영식 교수가 알려주는 간 질환의  원인과 미리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 임영식 교수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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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