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말하는 고양이 오동통 8세 벨리댄스 신동 정해인 양 아산 제주도 춤신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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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고양이- 제주도]

제주도에 말하는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나가~”라고말하는 고양이는 현제 리조트에서

5년째 살고 있는 길고양이 오동통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이 오동통을 찾아 갔을 때에는

말하기는커녕, 다른 고양이들처럼 야옹야옹 울기만 하고 풀숲으로 들어가 잠자기까지

합니다. 제작진은 오랜 기다림 끝에 나가~”라는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리조트 직원이

봐도 나가~”, 밥을 줘도 나가~”라고 고양이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말하는 고양이 오동통이는 7개월 전 우연히 남자 직원이 나가라는 말을 듣고 따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나가~”라는 말을 하자 사람들이 호응을 하고 먹을 것이

생겨 더 자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과연 정말로 고양이가 나가~”라는 말을 하는 것인지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8세 춤신춤왕- 아산]

초등학생 벨리댄스 신동을 소개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밸리댄스 신동 정해인(8) 양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해인 양은 타고난 유연함과 정확한

박자 감각으로 8살답지 않은 표정 연기까지 완벽합니다.

 

 

2년 동안 벨리댄스로 탄 상만 무려 30개나 넘고 국제대회에서도 입상을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인 양은 어떤 노래에도 춤을 춥니다.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모두 벨리댄스로 소화해내는 것입니다. 집에서도 쉬지 않고 춤을 추고 있는 해인 양은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춤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우연히 다니게 된 벨리댄스 학원에서 운명을

만난 듯 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흥 부자 해인 양의 현란한

벨리댄스 실력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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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