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땅콩이 롱보더 김범석 대소변 서서 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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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TOP 롱보더]

경기도 산본에는 보드를 기가 막히게 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롱버더 김범석 씨입니다. 김범석 씨는 롱보드 만능 기술꾼으로 보드 위에서 스텝을 밝는

댄싱부터 다양한 회전 기술을 선보이는 트릭 등 많은 분야를 섭렵했습니다.

범석 씨의 주특기는 바로 돌리기기술입니다. 롱보드를 공중에서 무려 900도나 돌린

다고 합니다.

롱보들를 시작한지 이제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균형감각과 점프력까지

모두 겸비했습니다. 2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하게 시작한 롱보드로 소심한 성격이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롱보드를 타면서 넘어지고 다쳐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는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충남 당진에는 볼일을 볼 때만 벽을 짚고 일어서서 소변을 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일명 서서 소변보는 강아지 땅콩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보통의 강아지들은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거나 주저앉아 소변을보는 것이 정상인데, 이녀석은 남다른

자세로 소변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급해더 꼭 가족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서서 볼일을 봐야 합니다.

 

 

심지어 대변까지 이 자세로 본다고 합니다.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다른 강아지들과

다름없었는데 6개월 전부터 서서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땅콩이가 사람처럼 볼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송에서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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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