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엉덩이 때려줘야 밥 먹는 강아지 쿠키 축구 선수 유니폼 수집가 배한성 아들 배민수


반응형

[엉덩이 때려줘야 밥 먹는 강아지 쿠키]

특이한 방법으로 밥을 먹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쿠키에게 밥을 줘보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밥을 앞에 두고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다가가

엉덩이를 톡톡 치자 쿠키는 신기하게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엉덩일 쳐줘야 밥을

먹는 강아지 쿠키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쿠키는 엉덩이를 쳐주기 전에는 절대 밥을 먹지 않습니다. 머리나 허리를 쓰다듬어도

먹지 않고 오로지 엉덩이를 쳐주어야 밥을 먹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쳐주기만 하면

견주 외에 다른 사람들의 손길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은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옆에서 엉덩이를 쳐줘야 합니다. 엉덩이를 쳐야 밥을 먹는 특별한 녀석을 만나

봅니다.

 

 

[축구 선수 유니폼 수집가]

성우 배한성 씨 아들인 배민수 씨는 축구에 열광을 합니다. 민수 씨는 지난 세월만큼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방안을 보면 축구 유니폼으로 가득합니다.

유니폼은 K리그 축구 선수들의 유니폼입니다. 놀라운 것은 유니폼은 선수들이 실착

했던 유니폼입니다.

주인공이 초등학교 시절 축국계의 레전드였던 이동국, 안정환, 홍명보 선수 등의

유니폼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10년 전, 고등학생 시절 우리나라 축구만의

매력에 빠져 경기를 보러 다녔던 민수 씨.

 

 

그렇게 선수들의 유니폼까지 모으기 시작을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성우 배한성 씨가 밝히는 아들 민수 씨의 축구 사랑이야기를 축구 레전드 스타와

함께 만나 봅니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