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TV 동물농장 14.5kg 뚱냥이 루루 비만 고양이 가출견 희망이 캠핑장 견공 호피 정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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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견 희망이]

가출련 희망이는 매일 밤 집을 탈출해 다른 집 반려견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희망이는 밤만 되면 가출을 하는 것일까요. 양산의 한 가정집, 밤마다 캠핑장으로

향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 희망이. 손님들이 왔다하면 달려가 반가워합니다.

하지만 희망이의 진자 주인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애지중지 키운 녀석이 다른

집 개 행세를 하는 것이 섭섭합니다. 주인은 희망이가 좁은 집 때문일까 넓은

마당까지 마련해 주었지만 가출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왜 희망이는 계속 가출을

하는 것일까요.

[14.50kg 뚱냥이 루루]

지금까지 이런 녀석은 없었습니다. 뚱냥이 역사에 획을 그은 녀석 루루는 과연

어쩌댜 뚱냥이가 된 것일까요. 14.5kg나 되는 뚱냥이의 허리둘레는 웬만한 성인

남성 허리 사이즈인 31인치입니다. 보통 고양이보다 3배 이상 덩치가 큽니다.

 

 

그동안 동물농장에 출연했던 녀석들 중에 단연 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먹성을 자랑할 줄 알았는데 녀석은 간식도 고기도 전혀 먹지 않습니다.

과연 뚱냥이 루루가 비만 고양이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견공 호피]

한 남자만 보면 맹수로 돌변하는 견공이 있습니다. 정남 씨를 보기만 하면 이빨을

드러내는 견공 호피입니다. 과연 왜 호피는 정남 씨만 보면 분노를 하는 것일까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천사지만 정남 씨만 보면 이빨을 드러내는 호피.

 

 

 녀석은 하루에도 수 십명의 직원드리 드나드는 사무실에 오직 딱 한 사람 정남 씨만

들어오면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적대감을 드러내 호피는 정남 씨의

 오토바이  소리만 들어도 알아차릴 정도입니다. 왜 호피는 정남 씨에게만 분노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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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