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의 절친인 최창민과 반려견 사돈 맺기에 도전을 합니다.

김승현의 반려견 멍중이와 최창민의 반려견인 쭈쭈가 만나는 것입니다. 쭈쭈를

김포 본가로 초대한 김승현, 태어나 처음 다른 수컷 반려견을 만난 멍중이는

평소 활발하던 모습과 다르게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으로 만들었습니다.

두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데이트를 하기 위해 야외로 나간 곳에서 김승현

아버지는 마치 하나뿐인 딸을 시집 보내는 것처럼 쭈쭈의 모든 행동을 진지하게

지켜봤습니다.

 

 

최장민 반려견인 쭈쭈는 이제 5살로 사람나이로 치면 마흔살이 넘는 노총각이

이제 한창 꽃다운 나이인 멍중이와 연을 맺었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김승현

아버지는 나이 차이가 무슨 문제냐며 최창민과 사돈을 맺자고 적극적으로 혼인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조금 뒤 아버지는 최창민을 향해서 쭈쭈의 불만을 쏟아 냅니다. 최창민에게

오냐오냐 해서 그렇다”,“ 나이도 많다며 역정을 내며 결사 반대를 해서 반려견

상견례 도중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아버지는 멍중이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아버지에게는 어떤 것이 문제일까요. 두 반려견은

서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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