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쇠붙이]

사람의 머리 안에서 쇠붙이가 발견되었습니다. 머리에서 만져지지 않고 상처도 흉터도

없고 금속탐지기를 대어도 반응이 없는데 어떻게 머릿속에 쇠붙이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제작진과 함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본 결과 진짜 머릿속에 쇠붙이가 발견된

것입니다.

주인공 김정애 씨는 조금더 정밀한 검사를 하기 위해서 CT를 찍었습니다. 그 결과

두개골에 박힌 기링 약 1.2cm, 높이 0.3cm, 너비 0.6cm 크기의 뾰족하고 넓적한 쇳조각이

발견 되었습니다. 1mm만 더 깊게 들어갔어도 뼈를 뚫고 뇌에 손상을 줄뻔한 위험한

상황이었습다.

 

 

언제 쇠붙이가 머리에 들어갔는지 쇳덩이의 정체가 무엇인지 전혀 알길이

없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어지럼증을 검사받기 위해서 MRI를 찍다 제대로 찍히지 않아

다시 검사해본 결과 머릿속에 쇠붙이가 발견 된 것입니다. 결국 쇠붙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하기로 한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머리 묶기 만렙 아빠]

딸 바보 아빠가 머리 묶어주는 법을 공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39세 유병건 씨입니다.

매일 바뀌는 독특한 머리 모양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 인사가 된 소녀. 얼마나 다양한

머리를 하고 있는지 찾아가 제작진. 멀리서도 봐도 범상치 않은 머리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머리를 묶어준 사람이 엄마가 아닌 아빠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딸의 머리에 하트부터, , 장미, 리본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무려 100여 가지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다른 아빠들처럼 아무것도 몰랐지만 인터넷으로

독학하고 인형 머리카락으로 연습을 한 결과 지금의 실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찍 출근을

 해야 하는 아내를 대신해 딸의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기 시작한 아빠. 아이가 어딜 가더라도

예쁨을 받았으면 좋게다는 딸 바보 아빠를 만나 봅니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