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서민갑부 웨딩슈즈 갑부 청담동 이로스타일 임미나 웨딩슈즈 전문점 연 매출 20억 매일 결혼하는 여자 미나씨 웨딩드레스촬영 디랙팅 스타일링 웨딩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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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에서는 웨딩슈즈를 만들어 서민갑부에 오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임미나 씨는 청담동에서 웨딩슈즈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 20억 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청담동은 우리나라 명품 매장이 밀집해 있어 패션의 성지라 다름없는 곳입니다.

이곳에 임미나 씨의 웨딩슈즈 매장이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웨딩슈즈를 찾는 예비 신부들에게는 더욱 좋은 곳입니다. 더 신기한 것은

예비 신랑들이 오히려 신발을 고르는데 적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로스타일 청담점

서울 강남구 청담동 63-27 설헌빌딩 지하 1,2

02-517-1591

이로스타일 청담점

 

 

임미나 씨는 고객들의 스타일에 맞게 모양과 굽, 원단, 장식까지 커스터마이징하고

드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웨딩슈즈를 컨설팅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손님이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호 밑창에 새겨주며 여자에게 구두를 선물하면 떠난다는 속설

대신 새로운 프로포즈 상품으로 발전을 시켰습니다.

패션에 많은 관심이 있는 미나 씨의 키는 158cm입니다. 그려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컴플랙스였던 작은 키로 유독 힐에 집착을 했고 결국 그녀가 정착한 것이 지금의

웨딩슈즈 사업입니다.

 

 

너무 바빠 자신의 결혼식 준비에 신경 쓰지 못했던 그녀는 웨딩슈즈를 깜박하고

드레스에 가려질 슈즈라 키라도 커 보이고 싶어 선택한 두껍고 투박한 웨딩슈즈를

신고 결혼식 이벤트로 하객들에게 투박한 웨딩슈즈를 보여주게 되면서 결혼식은

악몽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웨딩슈즈 사업의 불씨가 되었고 결국 6년 만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싫증을 잘 내는 성격 탓에 한 달에 열 개의 신상을 출시하고

 있는 주인공. 직접 발품을 팔아 공수한 명품 원단들도 자신마의 개성 있는 웨딩슈즈를

고객이 만들어 내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산, 대구와 대만, 홍콩까지 쇼롬을 오픈해서 자신의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웨딩드레스 제작, 웨팅 촬영 디렉팅과 스타일링 등 사업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는

미나 씨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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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