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증후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이 지금 이 순간에도 피로를 호소하고 있을 정도로 만성 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성피로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꾀병으로 보지만 만성 피로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계속해서 누적되는 피로, 방치하고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 명의에서는 만성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3주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해 봅니다.

일시적인 과로와 다르게 잠을 자고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가 6개월 이상 계속 된다면

만성피로일수 있습니다. 과연 만성피로의 정확한 진단 기준과 증상은 무엇일까요.

과로와 스트레스는 우리 몸 안에 염증을 만듭니다. 우리 몸은 외부에서 병균이 들어오면

방어하기 위해 몸 안의 각종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이때 호르몬을 조절해주는

것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아 몸속에 염증이 발생하고 만성피로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이 떨어지게 되면 피로감뿐 아니라 몸이 붓거나 우울증도 오게 됩니다.

사이토카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분비되는 면역 물질인데 이것이 과다

분비되면 정상 세포를 공격하고 염증 반응을 활성화시켜 만성피로를 만들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피로를 풀기 위해서 잠을 자곤 합니다. 하지만 만성피로는 쉬는

것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방송에서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지원자들이 가정의학과 아덕철 교수팀과 함께

3주간 만성피로 탈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식당을

변화 시켰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장내 미생물 불균형은 몸속 염증을 유발해

만성피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명상과 호흡,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운동법,

긍정적인 생각을 불러오는 인지행동 치료법을 시행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만성피로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이덕철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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