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돌아온떡볶이>가 오늘 생활의 달인에 “전설의 떡볶이의 달인”으로 소개
됩니다. 이곳에서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박갑주 달인은 경력 35년을 자랑합니다.
달인의 떡볶이는 이미 전국에 떡볶이 마니아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몸에 좋은 다양한 천연재료가 들어가고 진한 육수까지 더해 만들어 낸 비법양념장이
달인 떡볶이의 핵심입니다.
[전설의 떡볶이의 달인- 박갑주]
■ 돌아온떡볶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53
063-277-2929/ 매주 화요일 휴무
달인의 떡볶이를 맛보는 순간 진하고 깊은 맛이 다른 곳에서는 전혀 맛보지 못했을
정도로 차원이 다릅니다. 천연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맛과 함께 영양도 함께 덤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달인의 떡볶이에는 고구마가 들어가는 것이 약간 특색이 있습니다.
지금은 <돌아온떡볶이>라는 상호로 장사를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옴시롱감시롱>이란
상호로 장사를 했는 듯 합니다. 식당 간찬에는 “옴시롱감시롱 이모”라고 적혀 있습니다.
돌아온 떡볶이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떡볶이는 기본으로 주문을 하고 순대에 튀김 등 다양한 튀김을 먹을 수 있고 조금
특이한 것이 오징어볶음, 돼지불고기, 백합탕 등과 소바, 칼국수 등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것도 맛있지만 특히 소바의 경우 약간 도라지 향도 나면서 다른 곳과는 전혀 다른
맛의 소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문제점은 분식집이지만 웨이팅이 상당히 길다는 것입니다. 우선 식당이 넓어서
손님들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데 웨이팅이 있는 것올 봐서는 이곳의 떡볶이 맛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