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허리 통증]

우리는 나이를 불문하고 한 번쯤 허리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을 하거나 허리가 삐끗하게 되면 허리 통증이 생깁니다. 그렇게 생긴 통증으로

자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구 80% 정도가 평생 한 번 이상 요통을

경험할 정도로 우리에게 쉽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통증이 단순

통증인지, 병적으로 나타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단순 요통은 허리를 삐끗했을 때 2~3일 정도 길어도 일주일 안에 별다른 치료 없이

찜질이나 마사지 같은 요법으로 나아지는 정도를 말합니다. 병적 요통은 추간판 탈출증

이나 척추관 협착증, 척추전반전위증 등 질환이 원인이 되는 통증입니다.

 

 

누구에게나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치료 받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상황으로 되기까지 합니다.

오늘 명의에서는 언제 병원에 가야 할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또 허리에 좋은

운동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추간판 탈출증은 추간판이 돌출되어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추간판 가운는

수핵으로 되어 있고 그 수핵을 감싸고 있는 섬유륜이 있습니다.

추간판이 돌출 되면서 섬유륜이 튀어나오게 되면 신경을 눌러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파행증입니다. 척추뼈 뒷부분에 척수와 신경이 지나가는

통오린 척추관이 있는데 뼈나 인대 등 조직이 두꺼워지면서 통로가 좁아져 신경을 눌러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통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면 좁아져 있던 공간이

넓어져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 질환으로 전체

환자의 90%50대 이상입니다.

조대진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교수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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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수호천사 2019.09.21 18:54

    저는 명의 라는 호칭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9월 20 일 조대진 교수한테 상담 받으려고
    2달 전에 예약 하고 기다려서 내원을 했는데요
    너무 황당한데 말한마디 못하고 온게 억울해서
    몇자 적습니다.
    수납하고 진료실 앞에 갔더니 간호사가 X례이
    부터 먼저 찍고 오라고 해서 찍고 기다렸니 문진이라고 불러서 하고 또 기다렸다가 진료실 들어 갔는데 부교수가 또 이것 저것 물어 보고 난후
    조교수가 와서 X결과를 보더니 누워서 찍은건 안된다고 서서 5분이상 걷다가 찍어서
    척추가 앞으로 구부러진 사진을 봐야 알수 있다고
    사진을 5분 걷고 다시 찍으라네요.
    그럼 지시도 안받고 간호사가 맘대로 X레이 오다를 준거자나요?
    일단 제가 5분 걸어도 척추가 앞으로 구부러 지지
    않는다니까 그럼 MRI 를 찍어야 알수 있다면서
    그렇게 하던지 오늘 주사나 맞고 가던지 하라네요.
    거기 까지 10초도 안걸렸어요.
    2달 전에 예약 해서 기다렸다가 진료비 내고 간 환자한테 아무리 부교수가 증상을 기록 해놨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리에 앉아서 기록한거 보면서
    다시 한번 증상을 물어보고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지.진짜 MRI 를 찍어서 세밀 하게 보자던지
    하는게 환자에 대한 배려고 진료비를 받는 의사
    로서 의무가 아닌가 싶은데
    이 의사는 앉지도 않고 서서 얘기 하고 옆방으로
    가버렸답니다.
    자기 자리에 앉지도 않고 서서 10초도 안되는
    진료? 그딴걸 하려고 기다림과 시간과 기름값
    들여서 수고하고 온게 열받네요.
    더 열받는건 왜 그 자리에서 의사 불러서
    이게 다냐고? 이러려고 예약하고 기다리고.
    진료비 내고 왔겠냐고? X레이도 잘못찍었으면
    당신네가 그렇게 찍어 준건데 미안해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럼 일단 오늘은 주사 치료를 해보고 추후에 MRI 를 찍어보고 상의를 하자던가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내가 의사가 앉지도 않고 서서 10 초도 안되는
    소리 들으려고 왔냐고?
    이 한소리도 못하고 와서 더 열받네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제는 다리가 너무 저려서
    또 다른 병원 가는것도 힘들고 해서 맞으라는
    꼬리뼈 주사 라는걸 맞고 왔는데 아직 아프네요.
    진료실 앞에는 경청.배려.위로. 라고 적혀 있던데
    왜 적어 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