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년 차, 평범하게 살던 주부 6명이 캐나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6명의 주부들은 동에 이웃으로 처음 만나 3년 전부터 캐나다 여행을 준비해

왔습니다. 7인승 캠핑카를 빌려 20일간 여행에 나선 이들은 각자 역할 분담이

확실합니다. 여행 계획부터 현지 통역을 맡고 있는 대장 최병숙 씨와 궂은일을

맡아 하는 맏언니 최명자 씨, 용기백배 막무가내 스타일 안정숙 씨, 소심한

여행 초보 정애숙 씨까지.

이들은 캐나다 밴프와 재스퍼를 거점으로 에메랄드빛 호수에서 카누를 즐기고

웅장한 만년설 산맥에서 환상적인 트레킹을 합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집시카 천장에서 물이 새고 캠핑장에서 길을 잃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합니다.

과연 대한민국 주부 6명은 무사히 캐나다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