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태국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태국 하이쏘

밥이라는 인물을 처벌해달라고 호소한 한국인 여성인 채 씨의 사연을 함께 합니다.

태국을 찾은 채 씨는 지난 78,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태국 경찰서,

대사관, 인터폴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태국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이쏘 밥에세 내려진 적색수배에도

최근 해외를 갔다 왔다는 밥 변호사의 이야기까지 듣게 되면서 채 씨의 여정은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한국인 채 씨가 태국을 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채 씨는 지난 방송에 출연해

태국인 에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 당시 그녀는 GHB(무색,

무취의 분말이나 정제형태를 띠는 중추신경억제제, 일명 물뽕)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 후, 채 씨는 수사관이 교체돼 조사를 받았고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6개월이

지나 태국인 에게 성폭행, 불법촬영 혐의를 적용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밥의 휴대폰에서 수십 장의 불법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발견했습니다.

채 씨의 모습이 담긴 불법 촬영의 결정적 증거인 사진들, 과연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인 사진이 지금에 와서 들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부실수사에 있었습니다. 수십 장의 불법 촬영 사진들이 있었는데

채 씨와 밥이 강제로 함께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무혐의 처리를 내린 뒤

밥을 태국으로 돌려보낸 것입니다. 경찰이 초동수사 미흡으로 범죄자인 밥을

체포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채 씨는 태국으로 직접 찾아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고 밥이 출연해 그녀를

 꽃뱀으로 몰고 갔던 방송국에서 취재 요청을 받아 인터뷰를 하게 된 것입니다.

결정적인 증언을 할 때마다 중단되는 방송.

 

 

밥의 집안은 태국에서 엄청난 권력과 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의 집안 때문에 채 씨의 안위가 걱정된다며 익명의 제보까지

있었습니다. 과연 채 씨는 밥의 성폭행 사실에 대해서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요.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