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무전취식남- 현대판 마더 테레사]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현대판 마더 테레사가 있습니다. 무려 6년간 매일 이어지고

있는 무전취식 하는 사람을 돌봐주고 있는 분식집 사장님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분식집에 나타나 음식을 주문하고 계산하지 않고 가는 의문의 남자.

분식집에서 떡볶이 두 그릇을 먹고 모자라 언젠가부터 포장까지 해가고 있습니다.

떡볶이와 함께 라면, 순대, 달걀 등 돈이라도 맡겨 놓고 먹는 사람처럼 그의 모습은

당당합니다. 이렇게 공짜로 먹는 음식 값만 무려 60~70만원입니다.

 

 

그럼에도 음식을 주지 않으면 아저씨가 하루 종일 굶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매일 음식을

내주고 있는 사장님. 과연 사장님은 언제부터 이렇게 베풀고 있는 것일까요. 처음에는

500원짜리 동전을 주며 떡볶이를 먹었던 아저씨.

 

 

 허름한 차림새의 아저씨가 안쓰러워 배고플 때 언제든 오라고 말하고 나서 바로 다음

날부터 매일 찾아와 무전취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저씨이 찾아오는 것이

부담되지만 음식을 먹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는 주인공. 6년간 이어지고

 있는 선행을 함께 합니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