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이곳은 신선동] 5,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경남 하동은 섬진강이 흐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낙차 잎을 따러 나온 김미희 씨

모자를 만나보았습니다. 미희 씨는 악양 들판이 아름다워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희 씨가 아들과 함께 차밭이 아니라 배실 밭으로 향합니다. 땅에 떨어진

매실이 금방 바구니에 가득 찹니다.

금향다원- 하동 김미희 씨 차밭 녹차 민박

경남 하동군 악양면 신흥길 167

055-883-4882

 

 

 

미희 씨네 가족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집 근처에 있는 계곡 찾았습니다. 가족들은

자연과 어울려 차를 나우어 마시자라는 뜻의 들차회를 합니다. 계곡물을 떠 차를

우려 마시니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입니다.

강원도 화천에는 특별한 부녀가 살고 있습니다. 이웃집에 살며 함께 농사를 하며

살고 있는 아버지 임락경 씨와 딸 임달래 씨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딸 달래 씨는

농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옆에 있어 겁날게 없습니다.

 

 

상추와 고추, 아스파라거스 등 없는 것이 없는 달래 씨의 텃밭은 보물창고입니다.

다양한 작물을 조금씩 많이 키우는 것이 달래 씨의 목표입니다. 모르는 농사일을

아버지에 도움을 받으며 정성껏 키운 가득 찬 텃밭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