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가스, 낙서 테러범]

위험한 이웃이 있습니다. 제작진에게 보내진 사진 한 장에는 살인마, 매춘, 불법 성매매라고

적혀 있는 글씨가 쓰여진 집 현관문 사진이었습니다. 주인공 창섭 씨는 누군가 장난으로

자신의 현관문에 낙서를 한 것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악의적인 낙서라고 판단했습니다.

문제는 낙서만이 아니었습니다. 망치나 장도리로 찍은 듯 곳곳에 움푹 껴져있는 현관문을

볼 수 있습니다.

도어락은 완전히 부서져 문을 열 수 없을 정도여서 창섭 씨는 앞집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급하게 페인트칠을 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낙서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창섭 씨는 이렇게 테러한 짐작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물증이 없어

범인 검거가 어렵다고 합니다. 고심 끝에 창섭 씨는 이웃 주민들의 사전 동의를 얻어

CCTV를 설치했습니다.

 

 

설치한 CCTV에 찍힌 범인은 아랫집 여교수였습니다. 지난 10월 실화탐사대에 독가스

피해를 복 있다며 제보를 했던 황영란 교수였습니다. 증거를 확보한 경찰은 압수수색을

했지만 황교수가 문을 열지 않아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제작진은 황교수를 만나 보았습니다. 황교수는 지난해 방송 이후 물건들이 없어진다고

말합니다. 제작진은 그녀의 집안은 모든 문이 자물쇠와 사설 경비 시스템으로 잠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황교수는 윗집에 살고 있는 아이가 자꾸 들어와 물건을 훔쳐 가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가스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윗집은 지난

2월 황교수와 마찰이 있고 난 뒤 이사를 했습니다. 부동산에 내놓은 빈집이라는

설명에도 그녀는 계속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보다 더 위험해진

그녀의 생활을 함께 합니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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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돌부처 2019.08.09 00:19

    법치사회에서 가당키나한지? 이게실화라면 누가 믿겠는지? 경찰이 문을 안열어줘 그냥 돌아갔다?
    허허~ 이걸 실화로 믿으라고요? 시청하신분들 어찌 생각하십니까? 실화가 맞다면 피해자는 이런나라를 법치국가라 할까요? 웬만한아파트면 주위에서 난리가 났을텐데 ~ 실화탐사대 방송 사실여부 부터 가려봐야할듯~

  2. addr | edit/del | reply 이쁘니오렌지 2019.08.09 13:25

    이 아파트 살아요. 진짜 실화에요. 아이도 같은 태권도 다녔구요...지금 오히려 그 교수가 윗층과 피디 상대로 소송까지 해놨다네요. 윗층 부부 주위에 평이 아주 좋은 분이에요.

  3. addr | edit/del | reply 구두왕자 2019.08.11 07:35

    근데 교수라는데 학생들 가르치고있는 교수정상인가요? 저정도면 학교에서 파면 해야되는거아닌가 저런여자에게 학생들이뭘배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