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실화탐사대 광화문 1인 시위 입간판 여교수 대학병원 의사 대학교수 여자 주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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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남편을 빼앗은 40년 지기 친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광화문 곳곳에

불륜녀 000이 내 남편 000과 부부행세 하며 000-000-호에 살고 있다”, “ 000

친구의 남편가 불륜관계, 동거관계, 전남편에게 간통고소 당하고 이혼당함이라는

입간판 내용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입간판 내용으로 보아서는 불륜관계로 보이는 남녀의 얼굴과 사는 주소, 이름가지

모두 공개 되어 있습니다. 제작진은 입간판을 세워둔 주인공을 만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학병원 의사인 남편과 사울에 있는 대학의 교수인 여자.

 

 

이들의 불륜을 참을 수 없어 폭로하기 위해 1인 시위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남편은 교수에게 20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주었고 현재 극 곳에서 둘은

동거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광하문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여자 남편의 불륜 상대는 대학을 함께 다니며

4년 내내 절친이였다고 합니다. 벌써 2년이 넘는 세월 시간동안 이들의 불륜을

알리기 위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매일 불륜남녀의 집 앞에

출퇴근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그녀의 주장은 모두 사실일까요.

 

 

제작진은 주인공 주현(가명) 씨를 며칠 동안 만난 결과 조심스럽게 그녀의 사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매일 1인 시위를 하면서 지키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요.

방송에서 그녀의 속사정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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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