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1회는 전남 신안으로 떠나봅니다. “섬마을 신안의 농익은

을 찾아 오늘의 게스트인 배우 안문숙 씨와 함께 신안의 곳곳을 찾아가 봅니다.

신안은 1004개의 섬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비경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이곳 청정바다에서

잡아 올린 신싱한 해산물을 이용해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 맛집을 함께 알아

봅니다.

풍년식당-아나고주물럭, 아나고 매운탕, 장어탕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읍내리 167

061-275-0222

 

 

오늘 소개하는 맛집중에 <풍년식당>은 아나고주물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이 이곳은

텃밭에서 직접 그린 채소를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쪽파 데쳐서 참기름과 함께 무쳐낸 파숙지 무침이 아주 맛있습니다.

이곳에 아니고주물럭(붕장어주물럭)은 생선 비린내 없이 맛있는 양념과 함께 어우러져 맛이

끝내줍니다. 아나고의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식당은 상당히 허름합니다. 섬 안에 있어 섬 분위기하고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

 노포의 기운이 확실하게 느껴지는곳입니다. 풍년식당은 지도읍사무소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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