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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는 무려 4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짜장면집이 있습니다. 짜장면집 이름은

<간판없는 짜장면집>으로 이름도 상당히 특이한 곳입니다. 이곳에 메뉴는 오로지 짜장면과

우동입니다. 낭산면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10여 년 전, 태풍으로 간판이 없어진 이후

지금까지 간판 없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 이름은 시거리 식당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이곳을 다녔던 단골 손님들은 이곳을 시거리 식당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곳 짜장면의 비법은 다른 중국집과 다르게 고기를 넣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전설의 맛- 40년 전통 짜장면 & 50년 전통

떡갈비우렁이 쌈밥]

40년 전통 짜장면- 간판없는짜장면집

전북 익산시 낭산면 화배길 4-5

063-861-6541/ 영업시간: 11~18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50년 전통 떡갈비 우렁이 쌈밥- 늘봄

경북 경주시 보불로 107

054-744-3715/ 영업시간: 09~21/ 연중무휴

 

 

앙퍄와 감자, 춘장만을 넣고 맛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짜장면 위에 송송 채 썬

파와 빨간 고춧가루를 듬뿍 뿌려 약간 매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짜장면이나 우동이 푸짐하게 나와도 느끼하지 않게 끝까지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이 짜장면을 만들고 있는 주인장은 40년이나 되는 오랜세월 동안 한결

같은 맛을 고집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추억의 맛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면 짜장면을 먹을지 우동을 먹을지 많은 고민을 하는데

이곳에선 그런 손님들을 위애서 우짜면을 만들어서 반반 먹을 수 있습니다.

경주에 있는 <늘봄>5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쌈밥집입니다. 오늘 이곳에 떡갈비

우렁이쌈밥을 만나 봅니다. 이곳은 보문단지 근처에 있는 곳으로 경주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절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떡갈비우렁쌈밥과 소불고기우렁쌈밥, 제육우렁쌈밥,

산송이두부정식 이렇게 네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쌈채소도 함께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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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