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극한직업 대구 테마파크 홍천 워터파크 놀이공원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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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24-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극성수기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만큼 기구 관리와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테마파크에서는 신나는 놀이기구와 귀여운 동물,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좋아 하는 곳입니다. 대구에 있는 한 테마파크에서는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무더위에 땀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서 103m 높이의 놀이기구 위를 올라가 부품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조금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밤이 되면 테마파크 전역을 예쁘게 밝히는 조명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무더위를 견디며

야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작업자들은 체력 소모가 큽니다.

 

 

또한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려 4000개의 화약을 설치가기까지 무려 8시간이 소요됩니다. 위험한 화약을 다루는

 작업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강원도 홍천에 있는 한 워터파크,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하루

평균 15000명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안전요원들은 긴장된 상태로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착용하는 구명조끼, 하루에 약 10000장 구명조끼를 세탁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람이 많은 찾는 성수기에는 밤에도 쉬지 않고 세탁 작업을 해야

다음 날 손님들에게 깨끗한 구명조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워터파크 개장 전에 무거운 소방호스를 끌고 다니며 바닥 청소를 해야 합니다.

1시간 동안 잠수를 하며 물속을 청소할 정도로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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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