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한국기행 최은란 도예가 창원 자작나무 은도예 아들 김성학 합천 마을회관 우경화 이장님 한글 공부 친애하는 울 엄마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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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 4, 친애하는 울 엄마

직업 군인 김성학 씨는 휴가를 맞아 엄마 최은란 씨가 살고 있는 창원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 최은란 씨는 도예가로 19년 째 그릇을 빚고 꽃을 가꾸며 살고 있는데 아들은

휴가 때마다 엄마를 찾아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는 아들 때문에 엄마는

분주합니다.

최은란 도예가

<자작나무 은도예>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월계길 42-9

055-299-1053/ 영업 시간: 10~19

매주 일요일 휴무

 

 

한 여름 태양 아래 잘 익은 과일이며 꽃 등을 아들이 오자 하나 둘, 따기 시작합니다.

서로 위하는 마음이 너무 예쁜 엄마와 아들을 보면 역시 휴가는 가족이 함께 해야

되는가 봅니다.

경남 합천의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후가 되면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한 다는 것입니다. 학교의 정체는 바로 마을회관.

이곳에는 한글 공부를 가르치는 우경화 이장님이 있습니다.

 

 

할머니들이 이름 석 자, 주소도 몰라서 쩔쩔 매는 모습을 보고 한글을 가르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공부를 하는데 때란 없는 법, 자식 농사 대 풍년으로 지은 할머니의

고군분투 한글 정복기를 함께 합니다.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고 멋지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할머니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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