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탐사보도 세븐 함박도 무인도 주소 함박도 북한군 주둔 북한 군기지 미사일 방사포 해안포 군사 시설 군사보호구역 인공기 북한기 국방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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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무인도인 함박도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 영토에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SNS를 타고 퍼지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곳이 바로 오늘

방송에서 소개하는 함박도라는 무인도입니다. 제작진은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서

함박도로 직접 향했습니다. 이곳은 군사보호구역이라는 제약 속에서 두 달 동안

끈질긴 취재 끝에 카메라에 포착된 함박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함박도는 인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 79”라고 부동산등기부에도 나와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함박도는 산림청 소속 국유지로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우리 영토인 함박도에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일까요. 섬에 들아가기

위해 면사무소에 문의한 제작진은 뜻밖의 말을 들었습니다. 함박도는 접근할 수

없는 섬이라는 것입니다. 이곳은 북한 접경 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작진은 함박도에서 가장 가짜운 말도에서 취재를 시작 했습니다. 제작진은

그곳에서 함박도에 있는 인공기와 북한군 그리고 의문의 시설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작진은 취재한 영상을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섬 중턱에 있는

수상한 시설물은 전문가들은 해당 구조물이 방사포와 해안포 등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군사 시설이라고 말합니다.

 

 

이 군사 시설은 연평도 등 서해에 있는 섬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과 수도권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북한 해안포대에 근무했던 한 전문가는 더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전합니다.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기지는 최근 1~2년 사이에 지어진 것을 추정됩니다.

지금도 공사가 진행 중인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남북이 평화 분위기에서

우리나라는 전방 초소 등을 허물고 있을 때 북한은 서해 무인도에 군사기지를 만든

것입니다.

 

 

국방부에서는 함박도는 북한 땅이라며 언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함박도를 우리

땅으로 표시한 다른 부처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서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함박도는 우리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주민들은 놀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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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