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제보자들 영남공고 이사장 허선윤 갑질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강철수 선생님 교사 왕따 사건 설립자 송은 강시준 손자 학교 재단 사회 환원 강교사 임신포기 각서 식당 몰아주기 채용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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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이사장의 갑질 횡포 10]

대구에 있는 영남공업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강철수 선생님.

그에 말에 의하면 지난 2006년부터 영남공고에 재직하면서 3년 뒤부터 10년간

학교에서 왕따 생활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학교의 행사에서는 항상 배제되었고

같이 근무하는 교사들마저 함께 대화하거나 식사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강 교사와 함께 어울렸다가는 다음날부터 왕따 생활이 시작되기 때문에 동료 교사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강철수 교사가 이런 일을 당하는 이유는 학교 이사장의

지시가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사장에게 미운털이 박히면 누구든 왕따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장이 강 교사를

왕따 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강 교사가 학교 설립자인 송은 강시준

선생의 손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학교를 설립한 송은 강시준 선생은 2009

학교 재단을 가족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습니다. 당시 이사장은

고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이후 학교 이사장이 되었고 이사진들을 모두 자신의

측근들로 만들어 놓고 모든 인사권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장의 눈에는 손자인 강 교사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강 교사에

대한 왕따 지침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남공고에서 기간제교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교사의 제보에 의하면 이사장이 2013,

2014년 기간제로 들어온 신입 교사들에게 채용 전 이상한 각서를 쓰게 했다고 합니다.

각서의 내용은 병가, 임신, 출산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구건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는 니용이었습니다. 이른바 임신포기 각서이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제보는 여교사가 수업 중 이사장의 호출을 받아 서둘러 수업을 마치고 간

곳은 한 식당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장학사를 포함해 높은 남성들이 있었고 이샂은

그 자리에서 장학사에게 여교사를 고르게 하고 옆자리에 않힌 후 술 시중을 들게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학교 행사나 산악회 모임을 하고 난 뒤에 항상 똑같은 식당을

갔고 무려 10년 동안 항상 그 곳에서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일명 이사장이 한 식당 물아주기로 그 금액이 1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메뉴

선택권도 없이 식당 주인의 눈치를 보며 식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사장은 그 식당만 이용했던 것일까요.

 

 

채용 교사 비리, 프라이팬 강매, 학생 성적 조작, 도자기 기능반 운영 비리 등 수많은

의혹들이 있습니다. 학교 설립자가 학교를 사회에 환원한 지 꼭 10년이 지난 지금

설립자의 뜻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인권은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고 합니다. 선생님들은 지금이라도 학교를 정상화시켜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영남공고는 정상화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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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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