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한 장 동물 창작 종이접기 박종우 정선 쓰레기 집 엄마 이미옥

[한 장 동물 창작 종이접기]

한 공항에서 제작진을 부르는 남자 승무원을 만났습니다. 그는 반려동물이라도 같이

왔나 싶던 그때 가장에서 꺼내 든 것은 바로 종이접기로 만든 불테리어 강아지였습니다.

그는 오직 종이 한 장으로 동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 박종우 씨입니다. 더 많은 작품을

보기 위해 집으로 방문한 제작진은 4년 동안 주인공이 만들어 낸 30여 개의 종이접기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와 공룡, 전갈과 창작 종이접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멧돼지

까지 실제 동물과 똑같은 작품들은 마치 동물원을 와있는 듯합니다. 놀라운 것은 종이

한 장으로 오리지 않고 접어서만 만들었다는 종이 작품, 과연 주인공은 언제부터

종이접기를 하게 된 것일까요.

 

 

4년 전 우연히 창작 종이접기에 도전하면서 종이접기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창작 종이접기 대회를 석권하고 2년 전에는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종이접기 잡지의 표지를 주인공의 작품으로 장식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종이접기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엄마의 쓰레기 집- 정선]

한 시골 마을에 엄마를 도와달라는 아들의 제보가 있습니다. 문을 걸어 잠근 채

자식들에게도 집을 보여주지 않은 엄마는 2년 째 쓰레기 더미 속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주인공 이미옥 씨는 2년 전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외부와

소통을 끊고 물건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쓰레기로 가득한 집에 물과 전기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있기에도 좁은 공간에서 어머니는

반려견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모습은 마치 치매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보고도

믿지 못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도 개선해야 합니다. 쓰레기에 둘어싸인 공간은 따뜻한

보금자리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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