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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백종원 느타리버섯 비빔당면]

▶재료- 느타리버섯, 당면, 고춧가루, 설탕, 간마늘, 식초, 간장, 맛술, 당근, 시금치, 후춧가루, 불린당면, 단무지

▶만드는법

1, 느타리버섯을 잘게 찢어서 준비한다.

2, 끓는 물에 느타리버섯을 데친 후 찬물에 넣어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3, 고추장, 간마늘, 설탕, 고춧가루, 맛술, 간장, 식초,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4, 단무지를 채 썰어 준비한다.

5, 당근을 채 썰어 준비한다.

6, 시금치는 가닥가닥 떼서 준비한다.

7, 시금치, 당근은 물에 살짝 데채주고 당면은 삶아 준다.

8, 그릇에 삶은 당면을 넣어 준다.

9, 느타리버섯은 가득 넣어 준다.

10, 단무지와 시금치, 당근을 고명으로 올려준다.

11, 참기름을 넣어준다.

12, 양념장을 넣고 비벼준다.

 

 

 

[맛남의 광장- 백종원 느타리버섯두루치기]

▶재료- 느타리버섯, 양파, 애호박, 파, 청양고추

▶양념장 재료- 고추장, 간장, 설탕, 간마늘, 후춧가루, 고춧가루, 참기름

 

 

▶만드는 법

1, 느타리버섯을 굵게 찢어준다.

2,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3, 손질한 채소와 느타리버섯을 함께 담아준다.

4, 고추장, 간장, 설탕, 간마늘,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일반 돼지고기 두루치기 양념장과 같음

 

 

 

5, 느타리버섯, 야채을 양념장에 버무려준다

6, 참기름을 둘러준다.

7, 버무린 느타리버섯과 야채를 볶아 준다.

 

<맛남의 광장 느타리버섯강정 느타리버섯치즈토스트 만드는 법 레시피 공개>

[맛남의 광장- 느타리버섯 강정]

▶ 튀김재료- 느타리버섯, 튀김가루, 소금, 물, 얼음

▶ 소스재료- 캐첩 3큰 술, 다진마늘 2 큰 술, 고추장 1 큰 술, 간장 1 큰 술, 설탕 2 큰 술, 올리고당(물엿) 3 큰 술, 물 2 큰 술, 깨, 견과류

▶ 만드는 법

1, 느타리 버섯을 3~4 등분 해준다.

2, 자른 느타리버섯에 맛소금을 조금 넣어 버무려 준다.

3, 커다른 그릇에  캐첩 3큰 술, 다진마늘 2 큰 술, 고추장 1 큰 술, 간장 1 큰 술, 설탕 2 큰 술, 올리고당(물엿) 3 큰 술, 물 2 큰 술, 깨, 견과류를 넣어 섞어 준다.

4, 튀김가루에 물을 부어 저어 주면서 얼음을 넣고 저어 준다.

5, 튀김 반죽에 느타리버섯을 넣고 버무려 준다.

6, 170~180도로 끓는 기름에 작은 스푼을 이용해서 때 가면서 튀겨 준다.

작은 스푼으로 해야 닭강정 모양이 나오게 된다.

7, 닭장정 모양으로 튀겨낸 느타리버섯을 만들어 놓은 양념소스에 버무려 그릇에 담은 후 깨와 견과류를 올려서 마무리 한다.

 

[맛남의 광장- 느타리버섯치즈토스트]

▶ 재료-느타리버섯 100g, 발사믹 글레이즈 2 큰 술, 올리브오일 1 큰 술, 후추 약간, 식빵 2장, 버터 2 큰 술, 모짜렐라 슬라이스 치즈 2장

 

 

 

▶ 만드는 법

1, 느타리버섯을 깨끗하게 씻은 후 손으로 찟어 준다.

2, 중불에 예열한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 1 큰 술을 두르고 느타리버섯, 발사믹글레이즈 2 큰 술,  후추약간을 넣어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 준다.

3, 식빵에 버터를 얇게 펴서 발라 준다.

 

 

4, 식빵에 볶은 느타리버섯을 올리고 모짜렐라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준다.

5, 준비한 식빵 샌드를 그릴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준다.

6, 식빵을 4등분 해서 접시에 담아 준다.

 

<맛남의 광장 가지튀김 가지냉라면 만드는 법 레시피 공개>

<맛남의 광장 필리핀식 가지전 가지밥 양념장 또땅딸롱 만드는 법 레시피 공개>

[울릉도 사기사건]

울릉도의 한 마을에서 수십억 원대의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방 여사라 불리는 여성은 서면에 있는 관광모노레일 매표소 부근에서 오징어 등 울릉도 특산품 판매점을 운영을 하면서 10년 동안 마을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잔심부름과 말동무, 집안일까지 돕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차를 이용해서 병원까지 모셔다 주며 환심을 쌓아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1년 전부터 이웃 사람들에게 이십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려 최근 울릉도에서 빠져나갔습니다. 평화롭던 마을은 한순간에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취재진이 울릉도에 들어가 사건에 대해서 취재를 하려고 했지만 마을 사람 누구도 사건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사람들은 사기 사건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있지만 누구도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궁금한 이야기Y 선배 폭행한 후배 커플 경민 씨 박 씨 커플 중학교 후배 고문 폭행 가혹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