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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집]

■ 포크너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1

031-401-4752

오늘 소개하는 음식은 삼겹살 무한리필이 아니라 점심특선으로 11시30분~14시까지

제공하고 있는 닭볶음탕입니다. 1인 5천원에 먹을 수 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만족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안산 중앙동에 있는 <포크너>에서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상당히 작은 가게입니다. 테이블이 6~8개 정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식사 시간

정도에 방문을 하게 되면 웨이팅이 있습니다.

[한우, 딸기- 청주]

딸기 문의

가산 딸기(직거래 판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488-1

한우 문의

청원한우마실 043-241-1244

[무지개 송어- 평창]

송어 문의)

평창 88송어횟집 033-333-0828

할머니손맛도시락은 자식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하던 마음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팔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음식점을 했던 할머니 7~8명이 함께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초장기에는 연 매출 1천 만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연 매출 5억원의 도시락 회사로

성장을 했습니다. 직접 우려낸 육수와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반찬을 만든다는 소문이 나면서 점점 단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00개 정도, 축제나 체육 행사가 많은 봄, 가을에는 2천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 때 한 번씩 방문을 해서 먹어 보면 좋을 듯합니다. 이곳을 방문

하기 위해서는 광화문 3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5~6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김치보쌈전골안에는 유부말이와 김치말이 속에 삼겹살이 들어가 나오기 때문에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성북구에 있는<마전터>는 황태구이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오늘은 황태구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상당히 오래된 듯한 느낌의 식당

입니다. 성북동에 있는 오래된 집들처럼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으로 너무나

인상적인 곳입니다. 아마도 아는 사람들만 찾아갈 수 있는 맛 집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곳은 돼지고기 전문점답게 우리가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꼬들살과 오돌갈비

등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꼬들살은 꼬들꼬들한 식감 때문에 꼬들살이라 불리고

있는데 이 부위는 목살 윗부분으로 돼지 한 마리에 단 400g만 나오는 귀한

부위입니다. 여기에 달콤하게 양념을 한 오돌 갈비는 삼겹살과 갈빗살 사이에

있는 부위로 한 마리에서 딱 120g~150g 정도만 나오는 특수부위입니다.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오돌뼈가 톡톡 터지는 중독적인 맛 때문에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는 곳입니다.

두 번째 소개하는 곳은 서울 강서구에 있는 <삼정집>입니다. 이곳에서는 소고기

특수부위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안창살부터 눈꽃살, 업진살, 살치살 등 평소 비싸서

잘 먹어보지 못한 한우 특수부위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정이안 한의사는 만성변비의 원인으로 습식관의 불규칙, 스트레스, 피로

등이라고 합니다. 정이안 한의사는 특별 처방으로 “쏙쏙흡수환”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쏙쏙흡수환이 소개될지 모르지만 한의원을 방문하면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