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에 해당되는 글 194건

  1. 2019.01.31 서민갑부 가구 인테리어 필름 부자 황귀성 가정집 놀이방 가구 다이아몬드 손 남양주 모무다인테리어 수제 맞춤 가구 215회
  2. 2019.01.31 생생정보통 대전 유성 동태찌개 코다리조림 알찬동태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생생정보
  3. 2019.01.31 KBS 스페셜 울진 금강소나무숲 600년 대왕송 금강송 토종꿀 이용준 산양 벌꿀 송이버섯 금강송면 소광리 오색딱다구리 파랑새
  4. 2019.01.31 6시 내고향 하동 백향과 고흥 커피 장어 음성 전통 먹 부안 홍합 택배 구입 문의 1월 31일
  5. 2019.01.31 한국인의 밥상 밀양 삼채농부 이재원 꾸러미 판매 서호정 청년 농부 두레 밥상 닭죽 삼채 장어 감자치즈말이 비트죽
  6. 2019.01.31 생방송 오늘저녁 송로버섯 짜장면 고기튀김 메밀김밥 치킨난반 송로버섯자장면 마포 충화반점 논현동 육미
  7. 2019.01.31 세상에 이런일이 엉덩이 때려줘야 밥 먹는 강아지 쿠키 축구 선수 유니폼 수집가 배한성 아들 배민수
  8. 2019.01.31 집시맨 23년 만의 낭만여행 고인식 양순례 부부 배우 이근희
  9. 2019.01.31 한국기행 울릉도 일주도로 길이 평리마을 움막카페 김이환 카페 태하마을 석포마을 이덕준 야생화
  10. 2019.01.31 생방송 오늘저녁 부산 옛날 과자 사나이 류시진 오란다 부평깡통시장 과자 왕 들깨강정 호두강정 과자뭉치

<서민갑부> 215회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으로 서민갑부에 오른 다이아몬드 손

황귀성 씨를 만나 봅니다. 주인공 황귀성 씨는 0.3mm 두께의 필름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필름은 적은 비용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

상가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일반 가정집 놀이방이나 낡은 가구 등 다양한 곳에 시공이

가능합니다.

모두다인테리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구단지중앙길 83

031-511-9504

 

 

황귀성 씨는 18년 전 일본에서 들어온 기술을 오랜 시간동안 배우고 연구한 인테리어

필름 1세대입니다. 그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 하면서 친척집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숙식제공 되는 일자리를 전전하다 특전사에 입대를 하고 제대 후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사기사건으로 실직을 하게

되면서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페인트 작업장 잡부로 사포질만

하던 귀성 씨는 공사 현장에서 인테리어 필름 업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귀성 씨는 인생역전의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인테리어 필름 업체 70% 이상의 매출은 가정집입니다. 많은 시공 업체가 생기면서

수익이 낮아지게 되면서 필름 마감이 반드시 필요한 가구공단의 수제 맞춤 가구로

눈을 돌리면서 가구공단 유일 인테리어 필름 업체로 더 높은 단가에 안정된 사업을

하며 이제는 가구공단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다이아몬드 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의 필름 사업을 이어가가 위해 아들 권홍씨가 아버지의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기술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인테리어 필름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본이 되고 있습니다인테리어 필름 업계의 다이아몬드 손, 귀성 씨와 그의

아들 권홍 씨가 펼쳐내는 환상적인 시공 현장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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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신흥동에는 코다리조림과 동태찌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곳은 <알찬동태>라고 하는 곳입니다. 알찬동태 사장님은 상당히

젊은 분입니다. 식당을 운영한지 이제 5년 차인 사장님이 만들어 내고 있는

동태찌개와 코다리조림, 코다리탕수 등은 그 맛이 일품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날 더욱 생각나는 동태찌개는 많은 직장인들의 힐링 음식이 되고 있습니다.

[비법 24, 밥상을 털어라]

동태찌개 & 코다리조림- 알찬동태

대전 유성구 원신흥남로 42번길 11

042-823-8778

★가격: 동태찌개 8000/ 코다리조림(2) 25000/ 코다리탕수 10000

 

 

이곳 동태찌개는 잡냄새 없이 탱글탱글한 동태살의 식감이 다른 곳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곳 사장님만의 특급

비법이 숨어 잇습니다.

바닷물과 비슷하게 차가운 물에 천일염을 녹여 동태를 해동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써 식감이 살아 있는 동태살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양념을 넣지 않고

무와 동태만으로 개운한 국물 맛을 내는 데는 육수가 중요합니다.

동태찌개에 사용하는 육수를 따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는데 고추씨와 생강.

동태머리. 황태머리. 밴댕이 등이 들어가고 시간에 따라 다시마와 볶은 천일염을

넣어 그 맛이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하게 됩니다. 동태찌개는 인원수에 맞게

주문을 해야 합니다.

 

 

또한 코다리조림은 냄비밥이 함께 제공되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코다리조림을 주문할 때 알과 고니를 추가로 주문을 해서 먹으면 더욱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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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소나무숲 속에는 오래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에는 600년 된

대왕송과 함께 금강송이 원시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왕의 나무라고

불리던 금강소나무는 궁궐과 사찰의 대들보로 사용을 했습니다. 금강송숲에는

이제 950여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이 살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산양과 함께 평생을 벌을 치며 살고 있는 이용준 씨.

제작진은 지난 10개월 동안 금강송숲을 누비며 금강송과 산양, 벌꿀과 새와

인간이 맺은 보이지 않는 동맹에 대해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금강송면 소광리는 옛날부터 화전민이 일군 밭이 넓어 널밭골이라 부릴던

곳입니다. 이용준 씨는 이곳에서 조상대대로 살아오며 벌꿀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통나무를 파내어 만든 벌통 120여 개를 벼랑 곳곳에 설치하고 한해

농사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벌통을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소나무

숲에서 자란 송이버섯을 채취하고 매일 가파른 산속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금강송과 함께 살고 있는 용준 씨의 재미있는 숲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산양은 전국에 약 950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중 울진지역에 100여 마리

산양이 살고 있습니다. 산양은 2백만 년 전과 거의 모습이 비슷해 살아있는 화석

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금강송숲에서는 산양의 배설물이 아주 중요합니다. 소나무 씨앗은 산양 똥의 도움을

받아 발아하고 많은 생명이 금강송에 기대어 자라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야생에서는

보기 힘든 어미 산양의 수유 모습도 함께 합니다.

 

 

금강송은 새들에게도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합니다. 오색딱다구리도 금강송에 살고

있습니다. 나무를 파고드는 벌레를 잡아주는 대신 집을 얻습니다. 딱따구리가 살던

집에는 파랑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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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과- 하동]

백향과 문의: 노래하는 농부 055-882-6947

[고흥기행- 고흥]

커피구입 및 체험 문의

커피사관학교

전남 고흥군 과역면 원연등길 72-5

장어음식 문의

바다마을

전남 고흥군 도양읍 북문길 7-4

061-833-9192

[- 음성]

전통먹 문의

취묵향공방

충북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 891

043-872-7223

 

 

[홍합- 부안]

홍합 문의

변산반도 홍합양식영어법인

063-583-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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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년 농부들의 신 두레 밥상]

젊은 농부 이재원 씨는 귀농 8년 차로 현재 밀양에서 삼채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밀양에서 농사를 지은 지 1년이 지금 지났을 때, 새로운 농산물 판로를 찾다가 아내

서호정 씨가 인터넷을 통해서 꾸러미 판매를 생각했습니다. 꾸러미 제작을 위해

밀양에서 함께 농사짓는 청년 농부를 불러 모았습니다.

이렇게 밀양의 청년 농부들이 모여 자신들의 농산물를 이용해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밥을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사람 손이 필요한 일에 공동으로 작업을

합니다. 옛공동체 조직인 두레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삼채농주 이재원 씨는 단맛, 쓴맛, 매운맛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삼채를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닭국은 그가 개발한 요리 중 한가지입니다.

1년 전부터는 장어 양식장을 하고 있는 임중률 씨의 장어와 삼채가 만나면 또

다른 요리가 만들어집니다.

 

감자 농사를 하는 이건희 씨는 서효정 씨에게  감자치즈말이를 배우고 비트 농사를

하는 이동균 씨는 할머니를 위해서 비트죽으 만들었습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요리들이 함께 차려집니다. 함께 모이면 더 힘이 나는 청년 농부들의 밥상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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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한정 판매 국수]

서울에 마포구 노고산동에 있는 <충화반점>에서는 이색적인 짜장면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짜장면은 세계 3대 진미라고 불리고 있는 송로버섯이 올라가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면을 삶을 때에도 송로버섯 오일을 넣어 그

풍미가 환상적입니다. 짜장면 한 그릇에 가격은 19900원으로 일반 짜장면 3개정도

먹을 수 있는 가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송로버섯짜장면을 먹고

있습니다.

송로버섯 자장면- 충화반점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8-9(노고산동 31- 66)

★070-4100-6221/ 영업시간 : 1130~2130(브레이크 타임 16~17)

메밀김밥- 육미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369(논현동 107-34)

★02-542-8899/ 영업시간 1130~24(브레이크 타임 1430~18)

토요일 18~24(일요일 휴무)

 

 

이곳에서는 송로버섯 풍미가 가장 좋은 시기인 2~3개월 동안 한정판매를 하고 있어

먹고 싶을 때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짜장면이 아닙니다. 여기에 고기튀김까지 함께

하면 최고의 한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서울 논현동에 있는 <육미>에서는 묘한 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메밀국수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김밥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은 국수를 김밥처럼 말아 먹는 곳입니다.

김밥에 들어가는 밥을 대신해서 메밀 면을 넣어 만든 메밀 김밥입니다.

 

 

3일동안 숙성한 소스에 메밀면을 담아 다시 12시간 숙성과정을 거치고 김 사이즈에

맞게 굳힌 다음, 김에 메밀면을 얹고 달걀말이, 아보카도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돌돌

말아줍니다. 이렇게 만든 메밀김밥은 많은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밥 한 줄 만들기 위해서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하루에 70줄 한정판매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밀김밥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킨난반도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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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때려줘야 밥 먹는 강아지 쿠키]

특이한 방법으로 밥을 먹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쿠키에게 밥을 줘보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밥을 앞에 두고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다가가

엉덩이를 톡톡 치자 쿠키는 신기하게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엉덩일 쳐줘야 밥을

먹는 강아지 쿠키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쿠키는 엉덩이를 쳐주기 전에는 절대 밥을 먹지 않습니다. 머리나 허리를 쓰다듬어도

먹지 않고 오로지 엉덩이를 쳐주어야 밥을 먹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쳐주기만 하면

견주 외에 다른 사람들의 손길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은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옆에서 엉덩이를 쳐줘야 합니다. 엉덩이를 쳐야 밥을 먹는 특별한 녀석을 만나

봅니다.

 

 

[축구 선수 유니폼 수집가]

성우 배한성 씨 아들인 배민수 씨는 축구에 열광을 합니다. 민수 씨는 지난 세월만큼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방안을 보면 축구 유니폼으로 가득합니다.

유니폼은 K리그 축구 선수들의 유니폼입니다. 놀라운 것은 유니폼은 선수들이 실착

했던 유니폼입니다.

주인공이 초등학교 시절 축국계의 레전드였던 이동국, 안정환, 홍명보 선수 등의

유니폼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10년 전, 고등학생 시절 우리나라 축구만의

매력에 빠져 경기를 보러 다녔던 민수 씨.

 

 

그렇게 선수들의 유니폼까지 모으기 시작을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성우 배한성 씨가 밝히는 아들 민수 씨의 축구 사랑이야기를 축구 레전드 스타와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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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가 오로지 여행이었던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 고인식 씨는 공사판에서

막노동 일을 해왔고 아내 양순례 씨는 장갑 공장, 시계공장, 족발 공장, 식당 등

평생 일만 해온 부부입니다. 아내는 23년 전 결혼생활을 끝내고 대구로 내려와

식당에서 일을하다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평생 부부를 따라다니던 생활고는

함께 이겨내기에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부부는 문득 죽기 전에 이 모든 고생을 벗어나서 여행을 다녀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돈을 모아 먹고살마큼만 남겨두고 전부 집시카를 마련하는

데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집시부부에게 여행은 지금까지 힘들게 살았던 자신들의 삶에 대한 보상입니다.

발길 닿는 대로 다니는 여행이 부부에게는 고생 끝에서 만난 진정한 행복인

것입니다. 부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감초 배우 이근희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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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겨울에는 울릉도] 4, 섬속의 섬, 고립무원

44.55km에 달하는 울릉도 일주도로가 55년 만에 개통되었습니다. 일주도로로

1시간이면 울릉도 전체를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릉도는 어디를 가더라도

경치가 일품이지만 코끼리바위, 송곳산, 깃대봉, 관음도 등 절경의 대부분이 북면

일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1년 전 우연히 울릉도 평리마을에 정착한 김이환 씨는 집 옆 창고를 개조해서

움막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카페라고는 하지만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 동네 주민들

모두 모이는 사랑방처럼 꾸며진 곳입니다. 주민들에게 받은 물건을 모아두다 보니

울릉도 삶의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마을 사랑방에 모여 김용애 할머니의 지난 이야기를 함께 들어 봅니다.

59년 전 태하마을에서 학교 다니던 길은 험하고 멀었습니다. 눈이 오는 날은

수민 씨는 아버지 손을 잡고 그 길을 따라갔습니다. 아버지의 나이가 된 지금

옛길을 다시 걸어봅니다.

석포마을 국화꽃 향기에 푹 빠진 남자가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벼랑 끝

야생화 밭으로 향하는 이덕준 씨. 명이, 전호나물, 고추냉이, 동백꽃까지 그의

남다른 야생화 사랑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방송을 통해 울릉도 북면 해안도로를

따라 섬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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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청춘- 옛날 과자 사나이]

부산에는 상당히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중에는 어묵,

비빔당면, 씨앗 호떡 등이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곳은 그 뒤를 이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옛날 과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부산 부평깡통시장에서 옛날 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류시진 씨입니다. 그는 들깨강정, 호두강정 등 14가지의

과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자뭉치- 옛날과자

부산 중구 흑교로 26

051-242-4920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바로 오란다입니다. 오란다는 시간이 지나도 딱딱

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 합니다.

한 번 맛본 사람들은 반드시 다시 찾는다는 오란다.

류시진 씨는 옛날 과자를 만들기까지 많은 어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호주로 2년간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와 벌어온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시작한 사업은 모두

망했습니다. 핸드폰 케이스 판매, 술집, 스낵바 등 2년 동안 무려 7번의 실패를 경험

한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방문한 새벽시장에서 청년

상인으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손님들을 끌어 모으는 옛날 과자 상인에게 반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사람을 따라 다니면서 기술 전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배운 기수로가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란다를 개발한 것입니다. 이제는 부평깡통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은 30대 과자 왕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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