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정육점과 너무나 다른 정육점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고 있는 성준 씨를 만나 봅니다. 점점 사라지고

있는 정육점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주인공은 동네 정육점도 트렌드와 함께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특별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핑용 정육세트를 예약한 손님에게 서비스로 파채와 버섯, 꼬치, 후식까지 제공

하고 스테이크용 고기 예약 시에는 양념과 가니쉬까지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집에서 요리하는 것 보다 간편식을 좋아하는 것에 고기가 들어간

각종 반조리 식품과 이유식, 안주까지 함께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돈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육전문스토어 미담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667-6

063-252-9244

 

하루에 16시간씩 일하며 만들어 낸 반조리 식품이 무려 20개가 넘습니다.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도 택배로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세트로 구성된 반조리 식품을 할인 가격으로 전국에 판매하고

목요일에는 당일 도축한 소고기를 육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비해서 손님이 적은 평일에 손님들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8년 전 정육 전문기업 매장을 운영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대형마트 사장이 정육코너를 넘겨주겠다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오는 듯 했지만 경쟁 업체에서 성준 씨는 눈엣가시로 생각했고

결국에 스카우트 제안을 사장도 철회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절망속에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어머니가 파킨슨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점점 건강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보고서야 정신을 차린 성준 씨는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자신마의 기술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정육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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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 <동강의 향기>해물만두전골과 골물반계탕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무려 4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누구나 한 번

맛을 보면 쉽게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게 되는 곳입니다. 만두전골하면 누구나

추운 겨울철에 먹어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강의 향기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라고 있습니다.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해물만두전골 & 골물반계탕- 동강의 향기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 632번길 27-7 미음나루

031-528-0833

 

 

오늘 소개하는 해물만두전골에넌 잘 익은 낙지와 버섯, 소고기에 완도에서 공수하는

활전복이 들어가 있어 맛도 맛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물만두전골의 포인트는 호박꽃잎과 무채 꽃이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석결명이라고 하는 전복 껍데기도 우려내 비주얼뿐만 아니라 건강한 맛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전골에 들어가는 수제 만두는 이곳에서 가족들이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만들고 있습니다.

만두의 반죽은 다시마 가루가 들어가고 강원도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낸 옹심이를

함께 넣어 줍니다. 만두피는 아들이 오차 없이 모두 12g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만두피가 너무 크거나 두꺼우면 밀가루 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만두피는 얇게 하고

만두소에 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더욱 맛있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해물만두전골에는 홍합과 새우 등 해물과 버섯, 두부, 만두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3년간 저온 숙성한 김치를 넣고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만두전골은

고기면 고기 채소면 채소 해물이면 해물 어느 하나 이상한 것이 없고 모두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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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맛집 사전- 소금의 달인 vs 간장의 달인]

오늘저녁에서는 소금과 간장의 달인은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하는 것은 소금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도미솥밥입니다. 도미솥밥은 생선의 내자오가 핏기를 제거한

뒤 흰 쌀밥을 넣어주고 숙성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식초를 바른 뒤 다시마로

돌돌 말아줍니다. 이곳에서 도미솥밥을 만들 때 한가지 특별한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진눈깨비 소금입니다. 생선 위에 소금을 산더미처럼 쌓아 8시간 동안 숙성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생선의 수분과 살이 더 탱글탱글하게 됩니다.

이렇게 숙성 과정을 마친 생선은 초벌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솥밥에 올리게 되면

영양가득한 솥밥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소금구이로 먹어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도미 소금구이까지 먹어

봅니다. 도미 머리를 이용해서 진눈깨지 소금과 녹차 소금으로 손질 한 뒤 5

숙성된 볏짚으로 익혀줍니다. 볏집으로 불향을 입혀 맛은 담백한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소개할 메뉴는 바로 간장게장입니다. 이곳에 있는 항아리에는 직접

지배한 메주콩으로 담근 메주를 이용해서 만든 간장이 담겨있습니다. 발효 기간

2년입니다. 이곳의 특급 메뉴인 간장게장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양파와 파, 당근, 고추들을 그을려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간장의 깊은 맛을 내고 단맛을 올려주기 위해 사장님만의 비법입니다. 또한 제주

청정지역에서 공수한 금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은 오동통하고 껍데기는 부드러워

누구나 쉽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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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나의 정원으로 오라] 4, 편백나무 숲길 따라.

경남 통영에는 편백나무 숲지기 길덕한 씨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도 새벽부터 숲으로

출근해 나무들과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20년 전 아토피가 심해 외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도하기 힘들었는데 덕한 씨를 구해준 것은 바로 편백나무였습니다.우연하게

 편백나무를 가까이 하다 보니 아토피가 호전된 것입니다.

나폴리농원

경남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765-21

055-641-7005

 

 

덕한 씨는 편백나무가 있던 키위 밭을 일궈 숲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숲을 만드는

것에 성이 안 차는지 편백나무 씨에서 자연 발화한 1년짜리 묘목을 온실에서 키워

숲에 심고 피톤치드 생산량이 줄어든 25년 이상의 고목들을 베어내 숲을 항상

건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차림 맨발로 숲을 산책하는 덕한 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은 바로

아내 임영순 씨입니다. 예쁜 나무만 봤다 하면 상의도 하지 않고 몇 트럭씩 몰래

사 오는 남편 때문에 속도 상하지만 지금의 건강한 남편을 있게 해준 편백나무이기

때문에 함께 숲을 가꾼 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아내도 남편 못지않은 숲지기가

되었습니다.

 

 

봄이면 어린 편백잎으로 밥과 차 등을 만들어 먹고 건강을 챙기고 있는 길덕한,

임영순 씨 부부의 사랑하는 숲을 만나 봅니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편백나무 숲은 <나폴리농원>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통영에 있는 미륵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 통영시농업시술센터지정

아토피, 비염, 스트레스 탈출 교육농장입니다.

 

 

이곳에서는 편백나무 숲에서 맨발체험, 삼림욕, 피톤치즈족욕, 피톤치드피부케어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와 비염 등에 좋은 피톤치드 화장품,

비누, 세제, 샴푸 등과 편백목재와 묘목을 직접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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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집시맨> 주인공은 채상희 씨는 이제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채상희 씨는 시어머니 강연례 씨와 친정어머니보다 더 가까운 사이입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목욕탕을 가는 것은 물론이고 카페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노안으로 눈이 침침한 시어머니를 위해 손발톱을

깎아주고 친정어머니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상희 씨는 시골에서 혼자 농사를 짓고 있는 시어머니를 위해서 7년 전부터

캠핑을 다녔습니다. 1년 전에 집시카까지 마련했습니다.

캠핑 용품들로 직접 캠핑카 내부를 꾸미고 시어머니와 함께 수시로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쁜 꽃이 있고 풍경이 좋은 곳을 찾아 떠난 두 사람의 여행에 배우 최대성이

함께 합니다. 과연 감수성이 풍부한 두 여자 사이에서 최대성은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아기자기한 감성까지 그대로 닮은 고부의 감성 여행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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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노모와 61세 아들의 재산 다툼]

전남 진도, 이곳에는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88세 박정심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산을 개간해 힘들게 농사를 지으며 일궈낸 재산은 산과 밭, 집 등으로 지금까지

자식들에게 의지한 적 없이 스스로 잘 살아왔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평생 힘들게 일군 재산을 하루아침에 모두 사라져 이제는 갈 곳이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박정심 할머니는 지난 5월 기초생활 수급자 관련 변경내용이 적힌 안내문을 받으면서

모든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군청에서 할머니 명의로 되어 잇는 산과 땅이 모두 큰아들에게

증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무려 7년 전 증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큰아들에게 재산을 증여해준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2011년 아들이

토지용도 변경 문제로 군청에 같이 가자고 한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날 아들의 말만 믿고

따라갔던 할머니. 아들일 일을 처리하는 동안 군청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당시 아들이 할머니 몰래 인감을 떼어 증여 서류를 꾸몄고 아들 자신의 명의로

돌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을 7년 동안 속여 온 아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재산을 돌려달라고 싸워도 봤지만 아들은 만나주지도 않고 연락을 피하면서 할머니가

거주하던 집까지 사진의 것이라며 나가라고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재산을 모두 가져간 큰아들의 주장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집은

자신의 것이고 한국전력공사와의 토지 보상 문제로 소송을 할 당시 어머니의 동의하에

산과 땅을 적법하게 증여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현재 재산을 돌려받기 위해 큰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했지만 1차 재판결과

패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증여를 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항소를 한 상황입니다. 할머니가 재산을 찾고 싶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십여 년 전 행방불명된 둘째 아들네 손자들 때문입니다.

 

 

아버지 없이 힘들게 자란 두 손자들이 너무나 안타가워 조금이나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있는 큰아들은 현재 할머니의 산에

커다란 컨테이너를 갖다 놓고 자신이 노년에 와서 살 곳이니 건들지 말라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과연 할머니는 재산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법으로는 증여한 후 재산을 다시 돌려받는 것이 어렵습니다. 허위로

작성되거나 증여자의 재산 상태가 변경되어 생계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 경우 이를 증명하면

되찾을 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자주 발생하는 가족 간의 재산 싸움의

문제점과 해결점을 함께 모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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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세금을 돌려 주세요- 사라질 위기 세입자 전세금 100]

7년 전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온 이진수(가명) 씨는 하루아침에 길바닥으로 쫓겨날 처지에

있습니다. 3년 전, 월세를 전전하면서 빚을 내 보증금 5천 만원 전세방을 얻었습니다. 2

계약만기가 되었지만 건물주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계속 피하기만 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건물이 경매로 넘었고 그 소식을 경매에 넘어 간지 1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서둘러 법원에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 배당요구 신청을 했지만 법원에서는 이미 배당요구

신청 기간이 끝나 배당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전세 세입자가 집이 경매에

넘어간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요.

법원은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 세입자들에게 등기를 보내 경매 사실을 통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주 씨의 경우 등기조차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진주 씨는 집에 이사

온 뒤 체류지변경신고(전입신고)를 했고 확정일자까지 받아 지금의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세금 피해를 본 세입자들이 더 있다고 합니다. 건물주는 이 건물 말고 건물 3채가 더

있어 총 4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건물 모두 경매에 넘어가 있는 상황

인 것입니다. 총 피해 세대는 110세대로 피해 금액이 무려 100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입자들은 건물주에게 수차례 집을 빼 전세금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연락도 잘 안 됐다고 주장을 합니다. 세입자들의 전세금을 개인적으로 다 사용하고

돌려주지 않는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건물이 처음 경매에 넘어가게 된 것도 건물주가 세입자의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아 전세금

반환소송을 통해 돈을 돌려받기 위해 경매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세입자들은 계약 당시

건물주가 건물이 많고 외국에 큰 공장이 있는 자산가로 알려져 있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전세금반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세입자와 집주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문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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