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9.06.03 생활의 달인 시래기버섯고기김밥 시래기김밥의 달인 김승현 달인 오매김밥 해풍 시래기 유부김밥 진미채김밥
  2. 2019.06.03 생활의 달인 전주 전설의 떡볶이의 달인 고구마 떡볶이 박갑주 돌아온떡볶이 구 옴시롱감시롱 이모 떡복이
  3. 2019.06.03 생생정보통 4900원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무제한 3500원 김치콩나물국밥 3000원 콩나물 비빔밥 생생정보 리얼가왕 3천원 콩나물 비빔밥 성수동 뚝도 시장 서울맛집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4. 2019.06.03 생방송 오늘저녁 햄버거 즉석떡볶이 해물즉석떡볶이 홍대씨부엉 대박청운 즉 떡복이
  5. 2019.06.03 스트레이트 이종명 국회의원 중령 조작된 영웅담 신화 군기 사고 진실 파주 지뢰 푹발 설동섭 중령 뇌경색 GP 수색
  6. 2019.06.03 생방송 오늘저녁 포천 김치말이국수 불고기 비빔국수 30년 전통 험병현김치말이국수 삼덕비빔국수 국수의 신
  7. 2019.06.03 사노라면 보성 흑염소 농장 부부 흑염소 식당 진액 액기스 택배 주문문의 추교전 이영미 추성훈 늘푸른흑염소농장 흑염소 아내의 남편이 너무해
  8. 2019.06.03 한국기행 초도 김진수 시인 초도 똑순이 김양자 이길남 부부 초도는 내 사랑 여수의 사랑
  9. 2019.06.03 한국기행 여수 낭도 4대째 막걸리 만드는 부자 낭도주조장 일소 최경옥 강창훈 강철호 여수의 사랑 인연을 만나거든 낭도

경기도 과천에서는 조금 이색적인 김밥을 먹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김승현 달인이

만들고 있는 시래기김밥입니다. 시래기김밥은 색다르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데 시래기와 버섯과 고기를 넣어서 김밥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김밥을 만들 때 사용하는 시래기는 해풍을 맞으며 만들어진 최상급 시래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이 남다릅니다.

[시래기김밥의 달인- 김승현]

오매김밥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220

02-507-6133

 

 

여기에 달인이 직접 연구해서 개발한 비법으로 김밥에 사용할 밥을 짓는 것부터 속재료

까지 하나하나 모두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만들고 있습니다. 달인이 만든 김밥을

먹으면 속이 든든하고 풍미까지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김밥을 먹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시래기버섯고기김밥

유부김밥”, “진미채김밥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밥을 만들 때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건강한 김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메김밥에는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김밥을 요리합니다(모든 김밥의 속재료는 요리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2,아낌없이 푸짐하게 드립니다. 3, 건강하고 안전한 김밥입니다.

(조리료 제로, 철처희 저염/저당). 이렇게 3가지 원칙으로 만들어 건강한 김밥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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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있는 <돌아온떡볶이>가 오늘 생활의 달인에 전설의 떡볶이의 달인으로 소개

됩니다. 이곳에서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박갑주 달인은 경력 35년을 자랑합니다.

달인의 떡볶이는 이미 전국에 떡볶이 마니아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몸에 좋은 다양한 천연재료가 들어가고 진한 육수까지 더해 만들어 낸 비법양념장이

달인 떡볶이의 핵심입니다.

[전설의 떡볶이의 달인- 박갑주]

돌아온떡볶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53

063-277-2929/ 매주 화요일 휴무

 

 

달인의 떡볶이를 맛보는 순간 진하고 깊은 맛이 다른 곳에서는 전혀 맛보지 못했을

정도로 차원이 다릅니다. 천연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맛과 함께 영양도 함께 덤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달인의 떡볶이에는 고구마가 들어가는 것이 약간 특색이 있습니다.

지금은 <돌아온떡볶이>라는 상호로 장사를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옴시롱감시롱>이란

상호로 장사를 했는 듯 합니다. 식당 간찬에는 옴시롱감시롱 이모라고 적혀 있습니다.

돌아온 떡볶이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떡볶이는 기본으로 주문을 하고 순대에 튀김 등 다양한 튀김을 먹을 수 있고 조금

특이한 것이 오징어볶음, 돼지불고기, 백합탕 등과 소바, 칼국수 등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것도 맛있지만 특히 소바의 경우 약간 도라지 향도 나면서 다른 곳과는 전혀 다른

맛의 소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문제점은 분식집이지만 웨이팅이 상당히 길다는 것입니다. 우선 식당이 넓어서

손님들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데 웨이팅이 있는 것올 봐서는 이곳의 떡볶이 맛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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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도에 있는 뚝도 시장 안에 <서울맛집>에서는 저렴하게 콩나물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3500원 김치콩나물국밥“3000원 콩나물 비빔밥

가격대비 상당히 가성비 좋습니다. 커다란 솥에 콩나물을 넣어 삶아 낸 뒤에 찬물에

헹궈 아삭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리얼가왕]

3500원 김치콩나물국밥+ 3000원 콩나물 비빔밥

-뚝도 시장 서울맛집

서울 성동구 성덕정 156-9

02-465-2533/ 영업시간 평일 1130~22

 토요일 1130!21

B.T: 15~17/ 매주 일요일 휴무

 

 

4900원 무한리필 즉석 떡볶이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 2123

02-959-7077/ 영업시간: 11~21

 

 

커다란 양푼에 밥과 콩나물, 무채나물, 김가루에 양념을 넣어서 먹는데 양도 만족하지만

맛도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콩나물밥의 비결은 바로 양념장에 있습니다. 이곳에선 양념장을 만들 때 국내산 돼지고기

간 것을 볶아 양파, 대파 등 채소를 넣고 이곳만의 비법 가루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콩나물 국밥은 시원한 육수와 아삭한 콩나물로 한 번 먹어보면 절대 숟가락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개운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콩나물국밥과 콩나물비빔밥도 맛있는데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손칼국수도 그 맛이 끝내줍니다. 통통한 면발에 양념장이 맛있어 여름철에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회기동에 있는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에서는 4900원에 즉석 떡볶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학교 앞에 있어서 학생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이곳은

즉석떡볶이와 토스트,순대, 어묵 등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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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있는 <홍대씨부엉>에서는 햄버거 즉석떡볶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이 약간 욕 같기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아주 특별한 즉석떡볶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떡볶이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즉석떡볶이에는 커다란

미트. 어묵, 파채, 김말이, 만두, 쫄면 등을 가스불 위에서 끓여 먹으면 되는데 그

맛이 환상적입니다.

[대박청춘- 햄버거 즉석떡볶이]

홍대씨부엉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128-6

02-336-5253

 

 

김영진, 김세진 형제는 요즘 젊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형제가

만들고 있는 떡볶이는 햄버거 즉석떡볶이와 해물 즉석떡볶이입니다. 손님들은

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즉석떡볶이 비법은 형제가

오랜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양념장에 있습니다.

양념장은 볶은 춘장과 까나리액젓이 들어가 감칠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멸치와 무,

양파, 파 뿌리, 다시마를 2시간 동안  우려내서 육수를 만들고 밀떡과 8가지 재료를

넣은 뒤에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수제 햄버거를 올리면 햄버거 즉석떡볶이가

완성됩니다. 햄버거의 육즙과 양념장, 육수가 한데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해물 즉석떡볶이에는 문어 반 마리와 홍합, 가리비 등이 푸짐하게 올라가고 칼칼한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방 튀겨낸 치킨를 떡볶이와 함께 하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치킨과 함께 통마늘 닭 모래주머니, 미니 크랩 튀김 등도 떡볶이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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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에서는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을 둘러싼 조작된 영웅담에 대해서

증언을 추가도 보도를 합니다. 이종명 의원은 “5.18 망언의 장본인으로 군 복무

시절 영웅담이 조작된 신화였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사고당시 수색정찰에 참여

했던 장교와 병사들이 이종명 의원의 영웅담은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르다라고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고로 이종명 중령이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고도 위험하니 내가 나가겠다

며 포복으로 현장을 빠져나왔다는 군 발표 내용을 전면 부인한 것입니다. 이종명 중령

등이 정해져 있는 수색로를 이탈한 경의가 밝혀지지 않은 점과 1차 지뢰 폭발 후

이종명 중령은 대응 매뉴얼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허둥대가 추가 폭발을 일으킨 것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사고지점 20미터 아래에서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목격한 전 정보장교 박 모 씨는

군대가 썩었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군 안팎에서는 재조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국방부와 육군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재조사 계획에 대해서 검토 중이거나 확인 중이라는 회피성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의문투성이인 사고조사보고서로 훈장을 받고 영웅으로까지 떠오른 이종명 중령은

지금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설동섭

중령은 뇌경색 후유증으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거동도 불가능한 상태로 19년을

보냈습니다.

 

 

 군 당국은 언론의 합리적 의문에 대해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대한 군기 사고영웅 신화로 둔갑한 것은

아닌가 하는 수많은 의혹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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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있는 <함병현김치말이국수>는 여름철 대표하는 냉면보다 더 시원하고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30년 가까이 국수 하나로 명성일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치말이국수가 유명한 곳으로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국물에 담겨져 나오는

국수는 똑 쏘는 맛까지 일품입니다. 국수에는 콩비지와 오이, , 편육 등 무려 10가지

넘는 재료가 들어가 있어 더욱 풍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국수의 신]

함병현김치말이국수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촌로 175

031-534-0732/ 영업시간: 10~20

삼덕비빔국수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44349

053-252-0848/ 영업시간: 1130~21, B.T: 15~16

 

 

이곳에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국수는 북한에서 먹던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어머니가 평양 출신입니다식당에서는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김치말이밥도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말이국수에 사용하는 김칫국물은 한 달동안 숙성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 숙성 과정이

육수가 깊은 맛을 내게 하는 중요한 비법입니다. 숙성된 국물에 사골육수나 동치미국물을

넣어 맛을 중화시키 줍니다.

 

 

김치말이국수에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소면입니다. 30년 가까이 한 공장에서

만들어낸 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을 끓일 때에도 찬물을 조금씩 넣어 끓인 다음

얼음 같은 찬물에 빠르게 식혀줍니다.

 

 

이곳에서는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녹두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녹두전도 북한식으로

돼지고기와 김치, 숙주, 붉은 고추가 들어가 있어 매콤한 국수와 담백한 녹두전의 궁합이

끝내 줍니다. 평일에는 포장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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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흑염소 부부]

전남 보성에는 흑염소를 방목해서 키우는 남편 추교전씨와 아내 이영미 씨가 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택시를 운전 하던 남편은 1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무일품으로 귀농을

했고 광주에 홀로 남아 있던 아내는 두 자녀의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아내가 점점 지쳐갈 때 남편은 시골에 내려오면 편안하게 살게 해줄 테니 내려와

밥만 해달라며 아내를 설득했습니다. 그 말을 믿고 시골로 내려온 아내.

하지만 아내가 내려오자 축사를 증축해 흑염소를 무려 700마리까지 더 크게 늘려

아내의 고생이 시작되었습니다.

늘푸른흑염소농장

전남 보성군 노동면 학동길 206-9

010-3604-4013

 

 

한 달전, 아들 추성훈 씨도 귀농을 했습니다. 아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지 못해 아버지의 권유로 시골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후계자로 지목하고 아들을 쉼 없이 몰아붙입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이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홀로 방목을 하던 아들이 아픔 염소 두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쳐 결국

염소는 죽게 되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언성을 높이고 아들은 주눅이 듭니다.

이런 아들의 모습을 본 아내는 남편에게 애를 쥐 잡듯 하지 말라며 설전을 버립니다.

아들이 귀농 한 뒤, 흑염소 농장을 모자에게 맡기고 남편은 외출이 많아졌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조금씩 수상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뒤, 아들과 함께 시장을 가기 위해서 집을 나섰고 시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남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 몰래 일을

점점 더 크게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아내와 상의도 없이 아내의 손맛을 믿고

식당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벌여 놓은 식당일에 하루 빨리 아들에게 흑염소 농장을 넘겨주기 위해서 아들에게

힘든 일들을 무리하게 한꺼번에 가르치려 합니다. 정작 자신이 모든 일을 벌여 놓고

아들을 닦달하는 남편을 보며 화가 나는 아내. 과연 흑염소 가족은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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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여수의 사랑] 2, 초도는 내 사랑

손죽열도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섬, 초도. 이곳에서 태어난 시인 김진수 씨와

함께 초도를 찾아가 봅니다. 진수 씨가 걷는 마을 골목은 추억 보관소입니다.

골목에서 막걸리 향기가 풍기고 풀로 제기를 만들어 차던 유년시절 기억을

만나 봅니다.

초도에 최고의 금술을 자랑하는 부부가 있습니다. 일명 초도 똑순이라고 하는

김양자 씨와 남편 이길남 씨가 주인공입니다. 초도에서 함께 나고 자라 그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부부.

 

 

아내 양자 씨는 몸이 불편안 남편의 두 다리가 되어주고 갯가에서 가사리와 톳을

줍고 90마리나 되는 닭을 키우고 밭농사도 하고 있습니다. 양자 씨는 쉴 틈 없이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떨어지면 안 된다는

부부에게 과연 초도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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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여수의 사랑] 1, 인연을 만나거든, 낭도

여수에 있는 섬 낭도는 낭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비타진 산밭을 일구는 소와

옛 포구, 해안 절경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섬 낭도입니다.

낭도에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50년 째 일소와

동거동락하며 살고 있는 최경옥 씨가 주인공입니다.

최경옥 씨는 어설픈 자식보다 소가 낫다고 말합니다. 바다를 품고 있는

산밭을 오늘도 부지런히 오가고 있습니다.

낭도주조장

전남 여수시 화정면 여산45-2(낭도리 1000)

061-665-8080

 

 

평생 동반자로 함께 사아온 일소와 최경옥 씨의 하루를 만나 봅니다.

낭도 사람들에게 갱번길이라고 불리는 해안산책로 길에서 강창훈 씨 부부를

만나 봅니다. 얼마 전 아들 철호 씨가 내려와 막걸리 맛을 이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잘 익은 술향기 만큼이나 낭도에 퍼지는

강창훈 씨 가족의 웃음소리, 그들이 행복한 이유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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