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오늘 4회는

부산으로 찾아가 봅니다. 항구 도시 부산에서 허영만은 특별한 맛의 기억을 간직한

도시라며 의욕이 없어질 때면 새벽에 부산공동어시장의 넘치는 에너지가 떠오르고

비가 오는 축축한 밤이면 돼지국밥이 먹고 싶어 부산이 그리워진다고 말할 정도로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냅니다.

한월식당- 생선구이백반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27(남포동 69-2)

051-246-2421

 

 

오늘 방송에는 일일 스타 식객으로 배우 오지호가 출연을 합니다. 두 사람은 함께

조선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영도의 돼지국밥집을 찾았습니다.

돼지고기 모듬 수육 한 접시에 밥 한 공기, 가마솥에서 뽀얗게 우려낸 국물이 함께

나옵니다.

부산 영도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해녀촌입니다. 이곳에서 멍게와

성게, 해삼, 소라까지 물질 경력 50년 이상의 해녀들의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한 상이 차려집니다.

 

 

부산 하면 남포동, 이 거리를 등지고 골목골목 들아가면 60년 전통이 있는 노포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부드럽고 졸깃쫄깃한 소 힘줄이 들어간 어묵탕과 부산

사람들이 안주로 즐며 먹고 있는 붉은메기 등 다른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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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에서는 한약을 먹인 장어로 연 매출 100억을 올리고 있는 장어 아빠

정상린 씨를 소개합니다. 1년 내내 손님으로 가득한 주인공의 식당에는 보통 우리가

먹는 장어보다 1.5배는 더 크고 육질도 단단한 장어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장어가

입에 들어가는 순간 습이 터지고 담백한 맛으로 소문난 정상린 씨의 장어는 그의

남다른 철학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장수천한방민물장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282(궁내동 210-6)

031-716-3892

 

 

방송에서는 정상린 씨가 장어 아빠로 부리게 된 특별한 비법이 소개됩니다.

정상린 씨는 장어구이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장어의 크기가 중요다하는 것을 알게

된 뒤로 직접 양어장을 차리고 수년 동안 연구를 하며 한약과 1등급 사료를 섞어

장어에게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한약은 장어의 품질을

높여줬는데 한약 성분으로 인해서 장어의 살은 늦게 찌지만 단단하면서 쫄깃쫄깃한

깊은 담백함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 것입니다.

일반 장어는 양어장에서 6~12개월 정도 키워서 출하를 하고 있지만 주인공의 장어는

18~24개월 정도 키워 출하 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키우게 되면 사료 값도

많이 들고 양어장 운영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만 주인공은 이 원칙을 반드시 지키고

있습니다.

 

 

장어 아빠로 불리는 상린 씨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로 장어를 잘 만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에게 장어를 직접 구워 주고 맛에 정직한 아이들의 입에 집중

하며 손님이 장어를 남기고 갈 때는 남은 장어를 직접 맛보며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장어와 궁합이 좋은 대파를 개발해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어를 향한 주인공의 열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고의 장어를 키워내기 위해서

양어장을 새로 짓고 최고의 숯으로 장어를 굽기 위해 숯가마를 인수하고 무료 커피숍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어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손님이 먼저인 주인공의 정성스런

마음이 오늘날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비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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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마리 개와 사는 81세 명문대학 출신 엘리트 할머니 사연]

서울에 40년 된 오래된 아파트에는 매일 소음과 악취로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은 바로 13마리 개들입니다. 개들의

주인인 할머니는 주변 사람들의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집 안에서

개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짖어대는 개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집에서 새어 나오는 악취와 오물들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벌써 3년째라고 합니다.

할머니와 주민들 사이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고성이 오가고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3마리 개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는 80대 할머니로 치매증상과 눈도 잘 보이지

않아 본인의 몸도 제대로 가누기 힘든 상태입니다.

 

 

13마리 개들과 쓰레기가 넘쳐나는 집에서 스스로를 방치하고 있는 할머니는 위태로워 보입니다.

제작진은 취재중 지금 할머니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국내 유명 대학교 성악을 전공하고 교황청 대사관에서도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평소 영어도 능숙하게 하고 미군 부대를 자유롭게 출입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인 결과 사별한 남편이 미군 출신이었고 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화려한 과거, 과연 할머니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주민들과 갈들을 풀고 쓰레기 집에서 할머니와 개들을 구출해내기 위해서 제작진은 담당

기관을 찾아 방법을 모색해보지만 할머니의 거부로 쉽게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할머니는 마음을 열고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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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가입자 울린 상조회사의 배신]

지난 3월 누적 가입자 54천여 명으로 선수금 700억이 넘는 상조업체가 폐업을

했습니다. 제작진에게 자신을 상조업체 전 직원이라고 밝힌 김진모(가명) 씨는 회사가

고의로 폐업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과연 상조업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

일까요

13년 전 상조업체의 상조상품에 가입을 했는데 어려운 형편에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상조상품에 가입했습니다. 지난해 개인 사정으로 해당업체에 만기환급금을

요구했지만 업체 측에서는 지연이자를 얹어 주겠다며 환급금 지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업체가 폐업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보가가 상조업체와 같은 회사라고 주장하는 "B 투어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해

목돈이 부담을 줄여준다는 적립식 여행상품을 판매했습니다. 타인 양도가 가능하고

여행을 가지 않아도 현금으로 100% 환급받을 수 있어 가입 고객이 무려 8만 명이

넘었습니다.

2016년 이영수 씨 부부는 칠순기념 크루즈 여행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평생 한 번뿐인

해외여행을 꿈꾸며 빌딩 청소 등을 하면서 매달 14만원씩 납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만기일을 기다렸지만 지난 5월 직접 찾아간 “B 투어사무실은 굳게 닫힌 상태였습니다.

 

 

A 상조업체 피해자는 할부거래에 대한 법률에 따라 납부금 중 50%를 보상받을 수

있지만 적립식 여행상품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 투어 피해자의 구제

방법은 단 한 가지로 관광공제회의 영업보증금 4천만 원을 1/N로 나누어 보상받는

것입니다.

A 상조업체의 전 직원들은 A 업체 측이 고의적으로 폐업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만기고객이 늘어나며 만기환급금의 부담이 커지자 회사를 폐업하고 "C 상조업체를 설립해

일명 치고 빠지기수법을 벌였다는 것입니다. A 업체의 한 임원진은 A 업체가 폐업한 날

“C 상조업체의 대표이사로 취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A업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고객의 동의 없이 C 업체로 계약을 이전한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상조업체의 꼼수와 선불식 할부거래법의 문제점에 대해서 함께

 알아 봅니다.

해당 상조업체와 여행사는 천궁라이프 이안상조이며 여행사는 씨지투어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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