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9.06.11 나는 몸신이다 좀비세포 통째솥밥 통째스프 노민정 약사 마크로바이오틱 방법이란 박현영 가정의학과 전문의 노화
  2. 2019.06.11 생방송 투데이 대구 3500원 돼지양념구이 하동 표고버섯 비빔밥 표고버섯밥 지리산이시마표고버섯밥 배대박갈비 자족식당 맛있다GO싸다GO
  3. 2019.06.11 생방송 오늘저녁 산더미 오골계 해신탕 장작불 한우 소머리국밥 파주 심학골가마솥 광주 대동강모둠조개칼국수
  4. 2019.06.11 생생정보통 팰색꽃물회 천안 해물갈비전골 을왕리 어부신광호 2호점 백석동 이정민 갈비탕 생생정보 7전 8기의 탄생
  5. 2019.06.11 생생정보통 2500원 짜장면 5000원 탕수육 대전 홍가짜장 생생정보 리얼가왕 자장면
  6. 2019.06.11 극한직업 미니 카라반 폴딩 트레일러 프티 카라반 업체 평택 파주 공장 이에치엘씨 EHLC 블루밴 마이크로X 가격 업체 연락처 전화번호
  7. 2019.06.11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이신구 유쾌한 산 사나이의 인생2막 다슬기 비빔밥 가마솥 냉장고 당귀 효소 벌나무 엉컹퀴 뿌리 352회
  8. 2019.06.11 PD수첩 영풍 석포제련소 낙동강 물 카드뮴 오염 영풍그룹 영풍문고 아연 생산 공장 봉화군 식수원 중금속 오염 책과 영풍의 두 얼굴
  9. 2019.06.11 한국기행 담양 대나무 숲 차나무 국근섭 원주 신나무 농원 죽신황금차 신나무수액 뿌리 염색 메이플 시럽 나물 김형식 오미향 부부 나무에 취하다 초록은 행복이어라 연락처
  10. 2019.06.11 사노라면 영덕 블루베리 부부 유기농 블루베리 농장 김해운 이미영 베리월 블루베리 농원 연락처 택배 주문 문의 솔잎 무농약 유기농법 재배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 몸의 노화를 앞당기는 좀비세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좀비세포란 우리 몸속에서 늙었는데 죽지 않고 온몸을 다니고

있는 세포를 말합니다. 좀비세포는 주변에 있는 건강한 세포까지 전염시켜 늙고 병들게

만들어 최근 새로 의료계에서는 좀비세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박현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좀비세포가 몸속에 얼마나 축적되어 있고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따라 우리가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좀비세포가 피부에 쌓이게 되면 주름과 기미 등 피부 노화가 일어나고 모낭에 쌓이면

탈모, 뼈에 축적되면 골다공증, 골관절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고 피부염이나 치주염

췌장염 같은 염증성질환을 일으켜 세포의 정상기능을 막고 암까지 유발 한다고

합니다.

방송에는 노민정 약사가 몸신으로 출연해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어 좀비세포를

없앨 수 있는 마크로바이오틱을 소개합니다. 아침 식단으로 통째스프와 저녁

식간 통째솥밥의 레시피고 공개합니다.

마크로빅오틱 방법은 육식은 되도록 먹지앟고 곡물류는 정미도가 낮은 것을 섭취하며

껍질이나 뿌리, 잎 등을 통째로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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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구 상인동에 있는 <배대박갈비>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매콤달콤하게 양념한 돼지양념구이를 35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지만 제대로 된 돼지양념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이면 소주 한잔

하기 위해서 찾는 손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절대로 맛까지

재료까지 저렴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가성비로 맛있는

돼지양념구이를 먹을 수 있는 <배대박갈비> 한 번 방문해 보고 직접 먹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맛있다GO싸다GO- 3500원 돼지양념구이]

배대박갈비

대구 달서구 상인동 1332-350

053-621-8683

 

 

[자족식당- 표고버섯밥]

지리산이시마표고버섯밥- 표고버섯 비빔밥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24

010-4544-4243

 

 

하동에 있는 <지리산이시마표고버섯밥>에서는 지리산에서 자란 표고버섯을 이용해서

표고버섯 비빔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표고버섯을 이용해서 진한 향에

밥과 함께 지리산에서 채취한 다양한 산나물로 차려진 한상은 보양식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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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더미 해신탕 VS 장작불 한우 소머리 곰탕]

오늘저녁 투,,취에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최고인 두 가지 메뉴를 소개합니다. 날이

무더워 지면서 몸보신을 하기 위해서 찾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경기도 파주에 광주에 있는 <대동강모둠조개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오골계 해신탕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해산물에 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산더미 해신탕을 먹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장작불 한우 소머리국밥- 심학골가마솥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587

031-948-8838

오골계 해신탕- 대동강모둠조개칼국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00

031-769-6956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해산물을 먹고 난 뒤에는 그 속에 야들야들 부드러운 오골계가

들어 있습니다. 오골계는 과일과 채소를 갈아 하루 동안 재워 부드럽게 만들어 질긴

것을 잘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몸에 좋은 각종

한약재와 상황버섯까지 넣고 우려낸 육수로 산더미 해신탕을 맛본 사람들은 보신을

제대로 했다고 말합니다.

파주에 있는 <심학골가마솥>에서는 장작불 한우 소머리국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장작불로 끓여낸 한우 소머리 곰탕은 진하고 깊은 국물을 한 그릇을

먹기 위해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사골과 도가니를 가마솥에서 48시간

동안 우려내서 더욱 진한 진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장작불의 높은 화력으로 끓어 넘치게 만들어 잡냄새와 불순물을 모두 잡는 것이

이곳의 비법이라고 합니다. 소머리고기를 푹 삶아 수북하게 담아주면 영양이 듬뿍

들어간 보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우는 일반 한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항생제 한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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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회와 해산물 등을 먹기 위해서 찾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어부신광호 2호점>으로 이곳에 팔색 꽃물회를 함께 만나

봅니다. 을왕리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도 좋아 저녁 시간에도 찾기 좋은

곳입니다. 을왕리에는 조개구이 등 상당히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곳은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가게로 신선한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78기 부자의 탄생- 팔색 꽃물회/ 해물갈비전골]

팔색 꽃 물회- 어부신광호 2호점

인천 중구 을왕로 40번길 13번지

032-752-4560/ 영업시간: 9~22

 

 

해물갈비전골- 백석동 이정민 갈비탕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329

041-571-2660/ 영업시간: 10~22

B.T: 15~17(주말, 공휴일은 없음)

 

 

이곳에서 판매하는 물회를 무기개 물회라고도 하는데 이 물회는 커다란 빙수 그릇을

떠올릴 정도로 커다란 그릇에 자연산회와 전복, 과일, 새싹채소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재료들을 넣고 새콤달콤하고 시원하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물회를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냉면 사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천안에 있는 <백성동 이정민 갈비탕>에서는 갈비탕과 갈비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해물갈비전골은 소갈비에 키조개, 낙지, 전복, 가리비, 개조개, 백합 등

신선한 해물이 들어가 있어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물은

살아 있는 생물을 사용하는데 매일 아침 당일 판매할 양을 구입해서 요리를 하고

그날 판매할 정도의 양만 만들어 항상 손님들에게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물 갈비찜에는 채소를 넣은 육수에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모링가가루를 첨가해서

갈비의 잡냄새를 잡고 단맛과 풍미를 더욱 높여 줍니다. 단체 손님이나 회식장소로도

좋은 곳이고 주차장도 넓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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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에는 짜장면을 라면 한 그릇 보다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홍가짜장>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정말로 짜장면을 20년 정도 전 가격인

25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가양동 우체국 맞은편에 있어 찾기도 쉽습니다. 다만

가게 앞에 주차장이 없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조금 주차를 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짜장면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지만 짬뽕(4000)과 볶음밥(4500), 군만두

(3000)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리얼가왕- 2500원 짜장면]

홍가짜장

대전 동구 동대전로 279

043-365-3323/ 영업시간: 11~21/ 매주 수요일 휴무

가격정보: 2500원 짜장면, 5000원 탕수육

 

 

2500원에 먹을 수 있는 짜장면은 옛날 짜장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짜장면에 들어간

야채 등 건더기가 일반 짜장면을 먹을 때와 똑같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과 양을 모두 만족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가격대비 양과 맛은 모두 좋아 누구나

이곳에서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라고 말합니다.

 

 

5000원에 먹을 수 있는 탕수육에 양도 상당히 많습니다. 만약 짜장면과 탕수육을 함게

주문하게 되면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7500원으로 다른 곳에서

짜장면 한 그릇 먹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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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캠핑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다양한 캠핑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차 안에서는 자는 차박입니다.

부피가 큰 캠핑자는 주차에 어려움이 있어 최근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미니 카라반입니다. “미니 카라반은 기존 카라반 크기의 절반 정도로 작지만

주방과 침실, 샤워시설까지 있어 실용적입니다. 또한 소형차로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치엘씨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로 51번길 10

031-574-5115

 

 

 

경기도 평택의 한 미니 카라반 공장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작은 미니 카라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냉난방시설부터 침대 등 모든

편의 시설을 가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라반 한 대를 만들기까지 상당히 많은 공정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과정은 차체 바닥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다양한 장치가 달리는

차체 하부에는 단단하고 습기에 강한 재질의 아연 도금 파이프를 사용합니다.

 

 

야외에서 즐기는 캠핑 특성상 눈과 비에 강한 카라반을 만들기 위해서 꼼꼼하게 방수

작업을 진행합니다. 방수용 실리콘, 방수 테이프, 열선까지 이용해 삼중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루 넘게 작은 차체 안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작업이 좁은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허리, 어깨 등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카라반으로 캠핑을

다니며 추억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뿌듯하다는 작업자들을 만나 봅니다.

블루밴 가격은 13,000,000~17,500,000원입니다.

[폴딩 트레일러와 프티 카라반]

경기도 파주에 있는 트레일러 공장에서는 한 달에 약 45대 정도의 폴딩 트레일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폴딩 트레일러는 짐을 싣고 다니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텐트가

부착되어 있어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장판과 에어컨 등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트레일러 만들기

위해서는 하부 프레임 제작을 해야 합니다. 250kg가 넘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

경력 30년 이상의 숙련자가 용접을 합니다. 프레인 작업이 끝나면 외벽 도색 작업과

내부 목공 작업, 캠핑에  필요한 가전 설치와 내부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선 작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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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음 사이로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자연인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가꿔 놓은 화단과 텃밭, 그리고 아담한 계곡이 있는 곳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자연인 이신구 씨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자연인은 산에 들어온

직후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고 수염도 깎지 않을 정도로 무기력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산에 살면서 점점 더 밝고 유쾌해졌습니다.

20대 초반에는 군대 동기와 함께 중고 키폰을 판매, 설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당시 키폰 수요가 많아 상당히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자본을

밑천 삼아 식자재를 납품하는 사업을 했고 사업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업은 점점 더 커졌지만 그를 힘들게 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술 접대와 거래처의 부당한 금전 요구였습니다.

 

 

싫었지만 납품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뿌리칠 수도 없었던 자연인은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마시며 돈가방까지 들고 다니며 납품을 해야 했습니다. 결국 사업에 신물을

느낄 무렵 당시 유행하던 펜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펜션을 지을 땅을 사고 새롭게

일을 시작 하던 차에 함께 동업하기로 했던 사람에게 속아 수억의 돈을 잃게 되고

말았습니다.

돈을 잃은 것도 힘들었지만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상처가 너무나 컸습니다.

그 뒤로 오랜 시간 술로 세월을 보냈고 결국 알코올성 간 질환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잠시 몸과 마음을 쉬기 위해 찾은 곳이 바로 지금 살고 있는 곳

입니다.

 

 

자연인이 산에서 가장 많이 찾는 것은 간에 좋은 벌나무와 엉겅퀴 뿌리입니다. 요즘은

취나물과 곰취, 참나물 등을 채취하고 아내와 누나들에게 보낼 당귀를 채취해 효소를

담고 있습니다. 주부보다 요리를 잘한다는 자연인은 다슬기로 비빔밥을 만들고 직접

담근 막장으로 강된장까지 끓여내고 있습니다. 자연인의 손맛은 전라도 어머니의 손맛을

닮았다고 합니다. 다슬기 껍질과 쓰고 남은 재료로 거름을 만들고 가마솥으로 친환경

냉장고를 계곡에 만드는 등 하루하루 행복을 만들며 살고 있는 자연인 이신구 씨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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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에서는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합니다.

낙동강은 1300만 영남 사람들의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상당히 중요한 곳입니다.

이곳에 중금속을 뿜고 있는 친환경 공장(?)”이 있습니다. 제작진이 수질 분석을

의뢰한 결과 카드뮴 농도가 허용치의 38배를 초과했습니다. 뼈가 약해져 기침만

해도 골절이 되는 병, 바로 아프다라는 일본에서 시작된 이타이이타이병입니다.

강물에 섞인 1급 발암물질 카드뮴으로 아연을 생산할 때 주로 나오는 중금속입니다.

1960년 일본 기업인 동방아연은 이로 인해 퇴출 되었고 그 잔재가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이 경북 봉화군에 있는 석포제련소입니다.

석포제련소는 우리나라 최고 서점 중에 한 곳인 영풍문고의 모회사인 영풍그룹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2, 세계 4위 규모로 아연을 생산하고 있는데 50년 가까이

가동 중인 이 공장이 장기간 멈출 위기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환경부가 120일 조업정지 처분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2013년부터 지난

4월까지 지자체와 환경부에 적발된 환경법령 위반만 무려 50건이나 됩니다.

하지만 주식회사 영풍은 시정은커녕 법령을 위반할 때마다 과징금을 물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등 땜질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렴물질이 공장 밖으로

유출됐다는 혐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풍 측의 주장을 알아보기 위해서 제작진은 공장 배출구와 인근 하천에서 물을

떠서 수질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하천 기준으로 카드뮴 농도 허용치는 0.005mg/L

이지만 실험 최대 결과 0.189mg/L까지 올라갔습니다. 어용치의 37.8배나 높은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환경부에 의하면 공장 내에서 떠낸 물은 공업용수 기준치를 최고 37천배나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공장이 계속해서 운영이 되는 동안 중금속은 낙동강 최상류에서

하류로 흘렀다는 것입니다. 이 물을 1300만 영남권 시민들이 지금도 식수원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연간 33만 톤의 아연을 만들고 먼지와 폐기물을 뿜어낸 것입니다. 이런

고통을 받는 것은 공장 외부만이 아니었습니다. 공장에는 정체 모를 가스와 먼기가

가득합니다. 이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들은 보호 장비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일을 해야 했습니다.

 

 

환경부의 조업정지 처분 통지에 따른 석포제련소의 청문회가 오는 19일 열립니다.

중금속으로 뒤덮인 봉화군과 낙동강 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1300만 영남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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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나무에 취하다] 2, 초록은 행복이어라

전남 담양, 이곳 한 마을에서 호탕한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대나무 숲의

매력에 빠져 있는 국근섭 씨 부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 대나무 숲에는 대나무와

궁합이 잘 맞는 차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명가혜

전남 담양군 담양읍 내다길 83

061-381-6015

물가애 신나무관광농원

김형식: 010-8330-5002

눈을 감아도 잠을 잘 때도 나무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부부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가만히 앉아 바람이 불어올 때 대나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는

순간입니다. 대나무와 차나무만 있으면 억만장자보다 행복하다는 부부의 일상을 함께

합니다.

 

 

강원도 원주에는 여름을 맞아 푸른빛을 띄고 있습니다. 이곳 신나무 농원에는 이제

귀농 10년차 부부가 나무 덕에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생소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신나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합니다. 뿌리 염색, 메이플 시럽, 나물

등 부부에게 모든 것을 내주고 있는 신나무.

 

 

나무 밖에 모르는 남편 김형식 씨가 아내를 위해서 신나무를 이용해서 솜씨를 발휘

해 봅니다. 신나무의 향처럼 은은하게 평생을 함께 살고 있는 김형식, 오미향 씨

부부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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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에서는 오로지 일뿐이 모르는 남편과 남편밖에 모르는 아내의

귀농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경북 영덕에서 블루베리 농사를

하고 있는 귀농 5년 차 김해운, 이미명 부부입니다. 남편은 대기업에서 임원까지

했습니다, 그의 꿈은 세계 최고의 블루베리 농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벽 3시에 일어나 식사도 거르고 매일 일만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이런 남편을 볼 때마다 걱정에 속이 타들어 갑니다.

베리웰 블루베리 농원

경북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823-1

054-733-3008/010-5660-3036

 

 

어느 날, 남편이 잠시 집을 비우자 농장일은 쌓여만 갑니다. 설상가상으로 일을

돕던 시어머니가 쓰러지고 맙니다. 일을 멈추고 있을 때 집에 돌아온 남편은

엉망이 된 블루베리 농장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고 맙니다.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화부터 내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설움이 폭발합니다.

최고의 불루베리 농장을 만들고 싶은 남편과 작은 행복을 바라는 아내는 서로를

이해하고 가정의 평화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이 운영하고 있는

<베리웰 블루베리 농원입니다>

 

 

농원에서는 우리나라 블루베리 농장 중 아주 드물게 전세계가 인정한 특허받은

품종만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사량이 가장 높은 영덕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무공해 보호지역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동해의 신선한

해풍과 메티세콰이어숲 피톤치드 공기로 블루베리가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지하

100미터 암반수로 자라고 있고 솔잎과 무농약 유기농법으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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