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맛 지도- 제천]

제천 청풍면에 있는 <학현식당슈처>는 처음 산골에서 작은 슈퍼로 시작을 했습니다.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밥장사를 시작하던 곳으로 직접 캔 산나물과 각종

장아찌, 메밀전, 도토리묵 등 옛 추억을 떠 올릴 수 있는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메뉴는 산나물 닭볶음탕산나물전입니다.

산나물 닭볶음탕& 산나물전- 학현식당슈퍼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야로 390

043-647-9941

어복쟁반& 꽃비빔밥- 오디향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594

043-645-594

 

 

닭볶음탕의 경우 그 사이즈가 어마어마 합니다. 닭다리 하나만 뜯어도 배가 어느정도

부를 정도로 커다란 닭을 이용해서 닭볶음탕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의림지에 있는 <오디향>에서는 생오디 밥상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제철 맞은 생

오디를 넣으서 만든 샐러드부터 오디 전병, 오디 묵, 오디 꽃 비빔밥 등 오리를 넣어

만든 특색 있는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에 사용하는 오디는 사장님이

직접 농사를 지은 오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디를 수확하기 위해서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요즘, 직접 수확한 오디를 이용해서 이곳 사장님

부인이 직접 요리를 합니다. 남편은 오디 농사를 짓고 부인은 남편이 수확한 오디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어복쟁반꽃비빔밥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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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여행-장단콩 정식/ 소고기 말이, 막국수]

오늘의 여행지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파주입니다. 파주에는

민간인 통제구역에 위치해 있어 신분증이 없이는 들어가지 못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최근에 신축한 신 도라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 망원경을 통해서 멀리 있는 개성시와 송학산까지 볼 수 있습니다.

통일동산두부마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480

031-945-2114

삼고집 파주점

경기도 탄현면 새오리로 106

010-8071-3350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감악산에는 건물 12층 높이인 45미터, 길이 150미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악 보도교로 설마리 골짜기 양쪽을 연결해 새로운

산행코스로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길이 220미터로 국매 최장길이 다리로 알려진 마장호수의 출렁다리도

함께 가봅니다. 다리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고 마장 호수위에 설치 되어 있어 물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주 장단면에서 생산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장단콩, 파주에서 재배되는 장단통만을

이용해서 된장, 고추장, 청국장, 간장 등 전통장은 물론이고 두부보쌈, 두부전골,

장단콩 정식 등을 먹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커다란 가마솥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고기 말이는 몸에 좋은 부추와 깻잎을

넣고 한우로 돌돌 감싼 소고기 말이 입니다. 구운 치즈와 함께 먹어도 아주 끝내주는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얼음동동 떠있는 시원한 막국수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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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54회에서는 여름철 점점 더워지는 요즘,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입맛을 살려줄 반찬들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이번 주 소개하는 김수미표 반찬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날씨가 더워 외식도 하기 싫어질 때 집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마트에서 파는 순대를 이용해서 요리하는 것인데, 오늘 수미 쌤이 공개하는

레시피로 순대볶음을 만들어 보면 순대타운에서 맛보았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쫄깃쫄깃한 식감과 함께 달달하고 짭쪼름한 맛을 볼 수 있어 자꾸만 손이가는

꼴뚜기조림과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김수미표 여름 김장을 담가 봅니다.

그것은 장아찌 3종 세트로 양파장아찌, 모둠장아찌, 오이지입니다.

 

 

그리고 여름철 더위에 특효약이라고 할 수 있는 요리도 선보입니다. 속을 든든하고

편안하게 채워줄 영양 만점의 여름철 별미 아욱죽입니다.

오늘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는 배우 오윤아가 출연합니다. 오윤아는 숟가락을 내려

놓지 못하는 먹방과 함께 주부로써 궁금한 질문들을 수미쌤에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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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족- 쑥섬 부부의 비밀의 정원]

전남 고흥군 나로도는 넓은 바다와 천혜의 비경을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수상한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마을에서도 유명한 김상현 씨와 고채훈 씨

부부입니다. 20년 넘게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온 약사 고채훈 씨는

마을 사람들의 주치의처럼 몸 상태를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주민의 건강을 챙기는

상냔한 성격에 마을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그녀가 마을 사람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은 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나로도 인근에 있는 쑥섬에 그녀와 남편이 함께 커다란 정원을 가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쑥섬 정상에 올라가면 형형색색 꽃들의 있는데 약 400여 종에 이르는 많은 꽃이 자연

모습 그대로 피어있습니다. 수국과 이베리스 등 현재 피어있는 꽃만 100여 종에

이릅니다. 10여 년간 사전 준비와 공부를 마치고 다시 또 10여 년 공안 노력 끝에

지금의 초대형 꽃밭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부부는 지금도 1365일 밤낮 없이 손수 꽃들을 가꾸고 있습니다. 부부의 노력과 애정

 덕분에 고흥의 숨은 명소로 자리 잡은 쑥섬. 부부는 과연 무슨 이유에서 자신의 돈을

 털어 쑥섬을 가꾸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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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에서는 유도 소년 전민성 군이 출연을 합니다. 방송에서는 민성 군의

사연을 함께 하면서 MC들이 눈물을 흘려 녹화가 중단 되는 사태까지 벌여졌다고

합니다. 과연 민성 군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지난해 열린 제주 국제 유도대회에서 90kg 헤비급 일본 선수에게 승리하며 한일

유도 관계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던 12살 민성 군의 몸무게는 42kg의 작은 체구

입니다. 아테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의 주특기를 그대로 구사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유도 영재입니다.

 

 

민성 군의 놀라운 실력보다 더 제작진을 놀라게 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민성 군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한 유도 선수가 두 명이 더 있다는 것입니다. 민성 군은 일란성

세쌍둥이였던 것입니다. 전민성, 전민형, 전민균 형제는 9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함께 성장하고 있고 현재는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경쟁자이자 동료가 되었습니다.

힘든 훈련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세쌍둥이는 각자 집안일을 알아서 할 정도로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넷이서 생활한

세쌍둥이.

하지만 2년 전 갑자기 병마가 찾아와 엄마마저 하늘나라로 떠나고 지금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하고 있는 세쌍둥이에게

최근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바로 전국소년체전에 강원도 대표로

첫째 민성 군이 출전하게 됐는데 꼭 금매달을 따내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1회전부터 첫 상대로 나오는 선수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왼쪽 업어치기의

고수인 6학년 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대 선수의 일방적인 공격에 민성 군은 그만

어깨가 꺾여 부상을 입고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과연 민성 군은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금메달을 선물할 수 있을까요. 세쌍둥이 유도 꿈나무들은 강원도 철원에 있는

신철원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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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나무에 취하다] 3, 나의 낙원으로 놀러 오세요.

농가섬은 옛날 농사를 하던 사람들이 일하고 나서 쉬러 오는 섬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무인도였던 섬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들어 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정정례, 정금례 자매입니다. 자매는 바다 위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 매일 섬으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보다 훨씬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처음

시작할 때는 아는 것이 없어 수도 없이 꽃과 나무를 심었지만 1년도 안가서 모두

사라져버리고 그 이후로 식물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만들어 낸 정원이 바로 바다

위 정원입니다.

 

 

바다와 마주한 넓은 정원에 있는 나무들은 토끼, , 말 등 각각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자칭 가위손이라고 하는 하석진 씨가 일궈낸 토피어리 정원입니다.

나무를 가위로 잘라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내는 토피어리에 미쳐 직장 생활을

했을 때도 주말마다 내려와서 정원을 관리했을 정도입니다.

남해토피아랜드

경남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270-106

010-2084-2978

 

손녀가 춤을 추는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고 손자들에게 자연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일이

좋다는 하석진 씨. 하루 종일 나무에 둘러싸여 행복하다고 말하는 하석진 씨의

나무 사랑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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