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외식생활- 냉우동vs 화끈한 마라볶음]

여름철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시원한 음식을 먹던지 아니면 진짜 화끈하게

매운 맛을 보던지 둘 중에 한 가지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메뉴는 바로

시원한 냉우동과 얼큰하고 매운맛으로 요즘 가장 핫한 메뉴인 마라볶음입니다.

냉우동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분당에 있는 <수타우동 겐>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즐겨 먹던 평범한 우동과 거리가 있습니다. 일본에 가지 않고도

전통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수타우동 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고 72

031-704-5545

허씨 마라회향

서울 광진구 동일로 1884

02-463-5858

 

 

일본 사누키 현에서 탄생한 유명한 우동인 사누키 우동으로 일본 사누키 현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방법인 족타와 숙성을 통해서 직접 면을 뽑아 더욱 쫄깃한

면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 사누키 우동을 먹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찾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하는 냉우동입니다. 그리고 짭쪼름한 육수에

찍어먹는 냉우동부터 소스에 비벼먹는 비빔우동까지 다양한 우동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하루 500그릇만 한정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메뉴가 바로 매콤한 맛의 마라샹쿼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건대 맛집으로 알려진 <허씨 마라회향>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100g2500원에 약 20여 가지가 넘는 재료를 마음대로 골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마라샹궈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마라샹궈 뿐만 아니라 중국

10대 냉면으로 꼽히는 연변식 수제냉면도 먹을 수 있습니다. 도토리와 볶은 메밀가루로

직접 면을 반죽해서 만들고 시원한 육수까지 여름철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시원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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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의 손맛- 30년 전통 메밀묵밥]

강원도는 메밀이 상당히 많이 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 노포의 손맛에서 소개

하는 곳은 강원도 영월에 있는 곳으로 이곳은 무려 30년 전통의 메밀묵밥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영월에서도 한반도 지형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서면에으로 서면은

한반도면으로 개명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을 보고

난 뒤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주천묵집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282-11

033-372-3800

 

 

바로 <주천묵집>입니다. 이곳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노포의 포스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가을은 도토리, 여름은 메밀이라고 할 정도로 강원도의 맛으로 손꼽히는 메밀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확해 놓은 메밀을 이용해서 직접 옛 전통방식 그대로 묵을 만들고 있는 구옥분 사장님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시원한 여름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밀묵을 먹고 난 뒤에는 강원도를

 대표 하는 또 한가지 음식인 감자옹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감자전분을 따로 가라 앉혀 반죽해 만드는 감자옹심이는 뜨끈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감자옹심이의 맛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손두바까지, 직접 짠

산초기름으로 구워낸 산초두부 부침은 한 끼 보약이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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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작은 시골 마을인 카쉬는 이스탄불에서 차로 10시간 이상 떨어진

곳입니다. 이곳에는 1년 반째 살고 있는 집시 영혼에젬과 케말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복잡한 도시에서 사는 것이 싫어 모든 것을 버리고 시골을 선택

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유럽 여행을 다니다가 이곳 마을의 작은 카페에서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그 후로 에젬과 케말은 작은 요트에서 함께 살면서 강아지와 캠퍼 밴을

타고 터키 시골마을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터키는 이스탄불을 제외한

몇몇 관광지를 빼고는 도로 상태가 좋지 않고 편의시설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 경로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오지에서 발이 묶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캠핑카를 집으로 만들어 1년 동안 장기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특유의 손재주와 감각으로 직접 캠퍼 밴을 개조 중인 두 사람은

이제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터키 오지와 시골마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터키 집시 커플의 여행에는 가수 우승민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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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딸의 마지막 소원, 내 딸을 이혼시켜주세요]

지난 5936살의 짧은 생을 마감한 딸 명화 씨의 죽음이 억울하다는 어머니의

사연이 있습니다. 명화 시는 2017년 유방암이 발병되어 폐로 전이되고 올해 뇌까지

전이 되면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아직도 딸의 마지막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딸이 사망하기 전날 어머니에게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계속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딸은 다음 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딸이 죽은 뒤 가족들은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녀의 개인 메일을 확일한 결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속에는 수천 장의 메시지와 사진, 동영상 등 딸의 지옥 같았던

4년의 결혼생활이 담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과연 딸 명화 씨에게 무슨 일 있던 것일까요.

 

 

명화 씨는 1년도 되지 않는 짧은 연애를 하고 남편 최씨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4개월 정도 지날 때부터 남편과 관계가 좋지 않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남편의

폭언과 폭력 때문입니다. 임신한 명화 씨에게 남편은 유산이 되게 네 배를 때려라라는

말을 하는 등 폭언과 폭행이 있었고 결국 명화 씨는 두 번의 유산을 했다고 유족들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 최 씨는 유산 이휴 유방암이 발병해 투병 중인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을 일삼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픈 아내를 두고 남편은 외도 까지 했다는 것을 알게 된

명화 씨는 참다못해 남편을 가정폭력으로 고소하고 이혼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소송 중 암이 뇌로 전이되어 건강이 악화된 명화 씨는 이혼 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현행법상 이혼 소송 중 배우자가 사망하면 이혼 소송이 종료되기 때문에

명화 씨는 남편과 이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딸의 마지막 소원이 었던 이혼, 가족들은 가정폭력에 고통 받은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국민청원에도 사연을 올리며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명화 씨의

마지막 소원대로 이혼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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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고택의 불청객]

곽길숙 씨는 부천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길숙 씨는 힘든 일을 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신나를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20174월 평생을 모은 돈으로 고향인

진도에 집 한 채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동네에서 가장 선망의

대상이었던 허백련 화백의 고택을 구입한 것입니다. 진도가 고향인 허백련 화백은

한국화단에서 남종화의 맥을 이은 대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는 분입니다.

백 년도 넘은 고택을 구입하게 되어 길숙 씨는 스스로 횡재를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몇 년 뒤 일을 그만 두고 고택으로 내려가 살 생각에 매일매일 꿈에 부풀어 살았습니다.

하지만 길숙 씨가 인천에 거주하고 있어 자구 내려가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 집수리와

관리를 진도에 거주하고 있는 친오빠에게 부탁하고 수리비도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집수리 진행 과정이 궁금해 진도 집에 내려가 본 결과 그녀의 집에는 낯선

사람의 짐이 가득 들어와 있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 상황에 대해서 알아 본 결과 집에 짐을 들인 사람은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란 동에

언니였습니다. 집에서 나가달라고 말했는데 길숙 씨는 더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녀의 집을 차지한 동네 언니는 너희 오빠가 여기서 살아도 된다고 했다. 이 집은

너희 오빠가 샀고 명의만 네 것인데 네가 나라가로 하면 난 너희 오빠를 사기죄로

고소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길숙 씨는 경찰까지 불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오빠와 통화를 하고 난 뒤 집안 사정이니 원활하게 해결하라 하고 돌아가 버렸습니다.

오빠를 찾아간 길숙 씨는 오빠에게 어이없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술자리에서

그녀와 합류하게 된 오빠는 그녀에게 그 집이 자신의 것이라고 하고 들어와 살아도

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술에 취해 허풍을 떨었을 뿐인데 일이 이렇게 커진 것이라고

합니다.

 

 

사건이 벌어진 지 16개월, 그동안 이사비로 500만 원이나 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에 들어온 여자는 짐을 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악의적인 짐 알박기는 아닐까

의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길숙 씨는 화병에 하루에 2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집을 비워줄 날만 기다리며 청소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행법에 의하면 집에 들어와 있는 다른 사람의 짐을 함부로 손댈 수 없다고 합니다.

명도소송을 거쳐 짐을 뺄 수는 있지만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란 처지라 되도록

강제적인 방법은 쓰고 싶지 않다는 길숙 씨. 과연 그녀가 평생 모아온 돈으로 구입한

고택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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