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있는 <메기대감>에서는 메기불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기 불고기는 매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보양식으로도 최고의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메기불고기나, 메기매운탕 등 민물고기는 특유의 비린내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장사의 신- 연 매출 10억 메기불탕]

메기대감- 메기불고기+ 메기매운탕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35030

02-3461-4008

 

 

이곳에서는 비린냄새를 수삼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수삼을 곱게 갈아 민물고기의

특유 냄새를 잡는 것입니다. 그날 사용할 메기만 공수해서

그날 소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언제나 싱싱한 메기를 먹을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이곳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날 사용할 메기를 아침에 잡아 냉장고에 숙성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사용하는 메기의 양이 무려 250~300마리 정도나 됩니다.

이곳 메기매운탕은 다른 식당과 다르게 고춧가루를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맛있는

매운맛을 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또 다른 인기비결은 수제비와 우동 등 사리가 무제한으로 제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인의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연 매출 10억이라는 놀라운 맛집으로 성공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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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6회에서는 모 아니면 도! 고집 센 대구 밥상

찾아가 봅니다. 허영만은 대구 홍보대사이자 야구의 신이라 불리는 양준혁과

함께 대구의 특별한 맛을 찾나 떠나 봅니다. 대구는 더운 날씨로 인해서 매운

양념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허영만은 대구에서 유명한 양념 돼지갈비집을 찾아갑니다. 서문시장 먹거리골목을

40년 넘게 지키고 있는 이곳은 누구나 좋아하는 맛집으로 보기만 해도 입안이

얼얼할 정도의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뭉티기 전문점- 장원식당

대구 중구 동인동 1368-2

053-427-4363/ 영업시간: 16~21/ 재료 소진 시 마감

중화비빔밥, 짬뽕- 유창반점

대구 중구 명륜로 18-7(남산동 249-2)

053-254-7297

 

 

 

그리고 냄비밥집에서는 흰 쌀밥의 진수를 맛봅니다. 두 사람은 매콤하고 볶은

돼지볶음과 된장찌개로 밥 한 그릇을 그냥 비워 버립니다.

대구의 특별한 중화 음식 맛집도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짬뽕용 채소를 넣고 볶아

만든 중화 비빔밥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대구를 대표하는 중국 음식 집으로

이곳에서 맵고 칼칼한 맛을 함께 합니다.

중화비빔밥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유창반점>입니다. 이곳은 40년 넘게 중화 비빔밥을

만들어온 임재규 씨와 그 전통을 이어받은 사위 정성용 씨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중화비빔밥은 일반 비빔밥과 다르게 다양한 재료에 불 맛을 입혀 볶아주고 매콤한 양념을

넣어서 비벼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돼지고기와 채수를 뽑아 만든 양념장은 더욱 맛있는 중화

비빔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짬뽕도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늙은 호박과

돼지뼈를 이용해서 만들어 낸 짬뽕 육수에는 40년 전통의 비법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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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의 손맛- 70년 전통 평양냉면]

인천 중구는 다양한 맛집들이 있는 곳입니다. 수많은 맛집 중에서 7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포가 있습니다. 여름철 더욱 인기가 많은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은 바로 평양냉면입니다. 한 젓가락 먹고 나면 온몸이 짜릿할 정도로 시원한

맛이 일품인 평양냉면입니다.

경인면옥

인천 중구 신포로 46번길 38

032-762-5770

 

 

이곳 평양냉면은 육향이 살아있는 담백한 육수와 메밀면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커다란 놋그릇에 방금 뽑아낸 메밀면과 고명으로 오이와 무, 달걀, 소고기가 올라가고

나서 시원한 육수 한 사발 담아낸 평양냉면은 그 맛이 좋아 제주도에서도 이곳 노포의

평양냉면 맛을 잊지 못하고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먹는 손님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묘한 매력의 국물맛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평양냉면과 함께 돼지고기를 갈아 넣어서 만든 100% 녹두전까지 함께 맛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게를 물려받은 지 10년이 되어가는 3대 사장님 함종욱 씨는

녹두전과 냉면을 세트메뉴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통방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좀 더 좋은 맛을 찾기 위해서 재료의 배합을 바꿔가면서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냉면의 고명과 육수를 한우 1등급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메밀의 향과 거친 면발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메밀 함량을 높였습니다.

면 삶은 솥 물이 탁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매일 3시부터 5시까지 정비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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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고사리와 여주 농사를 하고 있는 이해식, 김영숙 씨 부부는 남들

보다 조금 일찍 피서길에 올랐습니다. 1365일 산속에서 농사만 짓는 부부는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휴가를 떠나는 것입니다. 매년 농한기마다 둘을 여행길에

오릅니다.

집시카를 타고 부부가 향한 곳은 바로 강원도입니다. 부부는 고성에서 양구, 인제에

걸쳐 강원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10년 전, 남편은 아내와 함께 부동산 중개 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에게 척추에

종양이 생겨 큰 수술을 해야 했고, 남편 또한 급성 췌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큰일을 겪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 남편은 공기 좋은 곳에서 마음의 걱정 없이

쉬엄쉬엄 농사를 짓고자 귀농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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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누렁이 일소와 사랑에 빠진 남자]

강원도 해발 700미터에 있는 산골 마을에 특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양종석 씨와 소 양누렁이입니다. 종석 씨는 자신의 끼니보다 먼저 누렁이의

소죽을 준비합니다. 누렁이가 외로울까 매일 함께 일터에 나가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누렁이는 종석 씨뿐만 아니라 마을 사라들에게도 특별한 존재입니다.

누렁이는 마을의 단 한 마리뿐인 일소이기 때문입니다. 경사가 심하고 땅속에 돌이

많아 기계로 갈 수 없는 산골 마을에 있는 밭은 오로지 일소 누렁이만이 갈 수 있습니다.

누렁이는 중석 씨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녀석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IMF의 여파로 직업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 종석 씨는 고향에 돌아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하는 아내마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절망 속에 있던 종석 씨의 곁을

지켜준 것은 바로 누렁이였습니다. 둘은 단순한 친구를 넘어 집안의 대들보이자 인생

동반자입니다.

요즘 종석 씨가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누렁이가 뱃속에 송아지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2년 전 사산의 경험을 했던 누렁이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새 생명입니다. 누렁이의 경사는

마을 사람들 모두의 경사입니다.

 

 

마을 사람들과 형제들도 찾아와 누렁이 임신을 축하해 줍니다. 하지만 수의사를 불러

초음파로 확인한 결과 누렁이가 상상임신을 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큰 실의에 빠진 종석 씨와 누렁이, 과연 둘에게 다시 좋은 소식이 전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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